meningocele 뜻 — 척수공동증
작업치료 핵심 질환 및 임상 증상
문제

meningocele

해설
meningocele은 척추 결손 부위를 통해 수막만이 탈출하여 주머니를 형성하는 수막탈출증을 의미합니다. 척수수막탈출증(myelomeningocele)은 수막과 척수가 함께 탈출하는 것이므로 오답입니다. 척수갈림증(spina bifida)은 척추뼈의 결손을 의미하며, 뇌류(encephalocele)는 뇌 조직의 탈출, 거미막낭종(arachnoid cyst)은 거미막 내 낭종 형성으로 관련이 적습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관 결손(NTD, Neural Tube Defect) 중 하나인 meningocele의 정확한 한국어 명칭을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특히 소아 재활 분야에서 이 질환을 가진 아동의 운동 발달, 감각 통합, 일상생활활동(ADL)을 지원하기 위해 정확한 병리와 예후를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경관 결손(NTD)은 태아 발달 초기에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이에요. 척추 부분의 결손을 척추이분증(Spina bifida)이라고 하며, 그 중에서도 결손 부위에 내용물이 돌출된 형태를 척추이분증 개방형(Spina bifida aperta/cystica)이라고 해요. Meningocele은 이 개방형의 한 유형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Meningocele은 'meninges(수막)'와 '-cele(탈출낭, 헤르니아)'의 합성어로, 척수 자체는 정상 위치에 있으나, 경막과 지주막만이 척추의 결손 부위를 통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낭종(주머니)을 형성하는 상태를 의미해요. 따라서 가장 정확한 번역은 수막탈출증입니다. 돌출된 낭 안에는 뇌척수액(CSF)이 차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이 의미하는 다른 질환과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소아재활 병동에 Myelomeningocele (척수수막탈출증)으로 수술을 마친 6개월 영아가 의뢰되었습니다. 손상 수준은 L3입니다. 부모님은 "아이가 다리를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고, 앞으로 앉고 기고 걷는 것이 가능할까요?"라고 걱정하고 계십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1. 평가(Assessment): 신경학적 수준에 따른 운동기능(MMT), 관절가동범위(ROM), 감각 상태, 반사 양상, 발달 검사(Denver-II 등)를 실시합니다. 특히 엉덩관절 탈구, 발 변형(Club foot) 유무를 확인합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손상 수준(L3)을 고려할 때, 무릎관절 보조기(KAFO)를 이용한 보행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단기 목표로 앉기 자세 유지, 상지 기능 강화, 장기 목표로 보조기 착용 훈련 및 ADL 독립을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신경발달치료(NDT) 접근법으로 정상 운동 발달을 촉진합니다. 앉기 자세 훈련, 체중 지지 활동, 상지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놀이 중재를 제공합니다. 조기에 보조기(Splint/Orthosis)(예: 발목-발 보조기 AFO)를 적용하여 변형을 예방합니다.
4. 재평가(Reassessment): 발달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목표를 수정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핵심! 이 아동들은 고무 알레르기(Latex allergy)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치료실 환경, 장난감, 장비(장갑 등)에서 라텍스 제품 사용을 철저히 피해야 해요.
• 감각 저하 부위에 대한 피부 관리 교육(압력 궤양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 수두증이 동반된 경우, 뇌실-복강 단락(VP shunt) 기능 부전의 징후(구토, 두통, 의식 변화)에 대해 부모에게 교육합니다. 치료 프로토콜영아기(0-12개월): 발달 촉중, 변형 예방을 위한 보조기, 부모 교육에 중점.
유아기(1-3세): 앉기, 이동(배밀이, 기기) 독립 훈련. 간단한 놀이를 통한 상지 기능 강화.
학령전기(3-6세): 보조기 착용 훈련, 기본 ADL(옷 입기, 식사) 훈련 시작.
학령기 이후: 학교 활동 참여, 사회성 발달, 직업 탐구를 위한 중재로 확대.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척추이분증 아동의 재활은 평생에 걸친 여정이에요. 작업치료사는 아이가 각 발달 단계에서 의미 있는 활동(놀이, 학습, 사회 참여)에 성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탈출증'이라는 병명에 매몰되지 말고, 아이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작업 기반(Occupation-based) 접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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