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으로 인한 마비 유형을 구분하는 기본적인 용어를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클라이언트의 기능적 예후와 중재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손상 부위와 마비 범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Paraplegia는 흔히 '하반신 마비' 또는 '두다리마비'로 번역되며,
등뼈(Thoracic vertebrae), 허리뼈(Lumbar vertebrae), 또는 엉치뼈(Sacral vertebrae)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해요. 손상 부위 이하의 감각과 운동 기능이 상실되며, 주로 두 다리와 몸통 하부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사지마비(Quadriplegia/Tetraplegia)나
반신마비(Hemiplegia)와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Paraplegia'의 어원을 살펴보면, 'para-'는 '옆, 병렬'을 의미하며, 'plegia'는 '마비'를 의미합니다. 이는
신체의 양측 하지(Lower limbs)에 마비가 발생한다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어요. 따라서 가장 정확한 번역은
두다리마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오답이 왜 틀린지, 어떤 개념과 혼동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볼게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척수손상의 마비 유형은 손상 부위(신경학적 수준)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작업치료 중재(휠체어 이동, 일상생활활동(ADL) 독립성, 직업 복귀 등)의 기초가 됩니다.
개념 정리
•
Paraplegia (두다리마비): 흉추(T1 이하)~천추 손상. 상지는 정상, 하지 마비.
•
Tetraplegia/Quadriplegia (사지마비): 경추(C1~C8) 손상. 상지와 하지 모두 마비.
•
Hemiplegia (반신마비): 뇌의 한쪽 반구 손상(예: 뇌졸중). 신체의 반쪽(오른쪽 또는 왼쪽) 마비.
•
Monoplegia (단일마비): 한쪽 팔이나 다리만 마비. 국소적 뇌손상이나 말초신경 손상에서 발생.
한눈에 비교!
| 용어 | 손상 부위 | 마비 범위 | 주요 원인 |
| Paraplegia | 흉추, 요추, 천추 척수 | 양측 하지 | 척수손상(흉/요수준), 척수종양 |
| Tetraplegia | 경추 척수 | 양측 상지 & 하지 | 척수손상(경수준) |
| Hemiplegia | 대뇌 반구(뇌졸중 등) | 신체의 한쪽(상지+하지) |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TBI) |
| Monoplegia | 대뇌 운동피질 일부 또는 말초신경 | 한쪽 팔 또는 다리 | 뇌졸중(소규모), 신경병증 |
해부학 포인트
•
척수 분절과 기능: 목뼈(C1-C8)는 상지와 호흡(가로막)을, 등뼈(T1-T12)는 몸통과 배를, 허리뼈(L1-L5)와 엉치뼈(S1-S5)는 하지와 배뇨/배변 기능을 담당해요.
•
신경학적 수준(Neurological Level): 감각과 운동 기능이 온전한 가장 말초의 분절을 의미하며, 작업치료 목표 설정의 핵심이 됩니다.
암기 팁
•
Paraplegia =
Pair of legs (한 쌍의 다리)가 마비된다고 연상하세요!
•
Tetraplegia =
Four limbs (네 개의 팔다리)가 마비된다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용어 정의를 직접 묻거나, 특정 손상 부위가 주어졌을 때 예상되는 마비 유형을 선택하는 문제로 자주 출제됩니다. (예: "T10 완전 척수손상 환자에게 예상되는 마비 유형은?")
기출 변형 주의!
• "C5 불완전 척수손상 환자의 마비 유형은?" →
Tetraplegia (사지마비) (경추 손상이므로)
• "뇌졸중으로 인한 왼쪽 상하지 마비는?" →
Right Hemiplegia (우측 반신마비) (뇌의 왼쪽 반구 손상은 오른쪽 신체에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