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전파 경로를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클라이언트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특히 취약한 환경(예: 요양병원, 지역사회 재활 시설)에서 작업을 수행할 때 감염 관리 지식이 필수적이죠.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은 모두
핵심!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입으로 들어가 장에서 증식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에요. 따라서 주된 침입 경로는
소화계통(위장관)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소화계통 전파는 병원체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구강으로 들어가 위와 장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로예요. 장티푸스(살모넬라 장티푸스), 콜레라(비브리오 콜레라), 세균성 이질(시겔라)은 모두 이 경로의 대표적인 질환이며, 설사, 구토,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혼동 주의! ②번 호흡계통 전파: 결핵, 인플루엔자, COVID-19 등이 해당되며, 공기 중 비말이나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침입해요.
- ③번 피부 점막 전파: HIV(성접촉), B형 간염(상처 노출) 등 직접 접촉이나 점막을 통한 전파 경로예요.
- ④번 곤충 매개 전파: 말라리아(모기), 쯔쯔가무시병(진드기) 등이 해당되며, 절지동물이 매개체 역할을 해요.
- ⑤번 혈액 매개 전파: B형/C형 간염, HIV(주사기 공유) 등이 해당되며, 오염된 혈액이나 체액이 직접 혈류로 들어가는 경로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사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와
전파기반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를 숙지해야 해요. 특히 소화계통 전파 질환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는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와 함께 철저한
손 위생(Hand Hygiene)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실 내 장난감, 도구, 작업 재료의 오염 관리도 필수적이에요.
한눈에 비교!
| 전파 경로 | 대표 질환 | 작업치료사 주의사항 |
| 소화계통 (경구-분변) | 장티푸스, 콜레라,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 치료 전후 손 씻기, 작업 도구 소독, 오염된 재료 관리 |
| 호흡계통 (비말/공기) | 결핵, 인플루엔자, COVID-19, 수두 | 마스크 착용(N95 필요 시), 치료실 환기, 사회적 거리 두기 |
| 접촉 (피부/점막) | MRSA, 헤르페스, 백선 | 장갑 착용, 가운 사용, 환경 표면 소독 |
| 혈액 매개 | B형/C형 간염, HIV | 주사바늘 안전 처리, 장갑 착용, 혈액 노출 시 대처 절차 숙지 |
암기 팁
"
장콜세는
먹는 병!" 이라고 외우세요.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은 오염된 것을
먹어서(경구 섭취) 걸리는 병이라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병 전파 경로는 공중보건학 및 작업치료 기초 영역에서 꾸준히 출제돼요. 특정 질환명을 제시하고 전파 경로를 묻거나, 반대로 전파 경로를 제시하고 해당하는 질환을 고르는 형태로 나옵니다.
표준주의와
전파기반주의(접촉/비말/공기주의)의 적용 기준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옳은 것은?" → 장티푸스, 콜레라, A형 간염, 세균성 이질 등 고르기.
* "콜레라 환자를 위한 작업치료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감염 관리 방법은?" → 접촉주의 및 손 위생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