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1급 법정 감염병의 지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및 감염병 관리
문제

우리나라 제1급 법정 감염병의 지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제1급 감염병은 에볼라, 페스트 등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으로,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 격리가 필요합니다(보기3). 보기1은 제2급 감염병(예: 홍역), 보기2는 표본감시 감염병, 보기4는 제3급 감염병(예: 수두), 보기5는 제4급 감염병(예: 말라리아)의 특징입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감염병 분류 체계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작업치료사는 병원, 요양시설, 지역사회 등 다양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감염 관리(Infection Control)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수적이에요. 특히 재활 현장에서 클라이언트와의 밀접한 접촉이 많기 때문에, 법정 감염병의 신고 체계와 격리 수준을 알고 있어야 안전한 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리나라의 법정 감염병은 그 위험도, 전파력, 관리 필요성에 따라 제1급부터 제4급, 지정 감염병, 세계보건기구(WHO) 감시감염병 등으로 세분화되어 관리되고 있어요. 핵심! 제1급 감염병은 가장 위험도가 높은 군으로, 생물테러 감염병이거나 치명률이 높아 발생 즉시 신고와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에요. 이는 공중보건상 가장 긴급한 대응이 요구되는 질환들을 의미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③번은 제1급 감염병의 핵심 지정 기준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감염병법 제2조에 따르면, 제1급 감염병은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하여야 하고, 음압격리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정의돼요. 대표적으로 에볼라출혈열(Ebola), 페스트(Plague), 마버그열(Marburg),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신종인플루엔자 등이 포함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은 다른 등급의 감염병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요.
①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은 제2급 감염병의 특징이에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2022년 6월부터 제3급으로 변경) 등이 해당되며, 예방접종으로 관리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에요.
②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감염병"은 표본감시 감염병을 지칭해요. 법정 감염병에 포함되지만 전국적 발생 신고보다는 표본 기관을 통한 감시로 유행 추이를 파악하는 질환들이에요.
④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만 신고하면 되는 감염병"은 제3급 감염병의 신고 기준이에요. 결핵, 한센병, 수두(변경 후) 등이 있으며, 제1급의 "즉시 신고"보다는 완화된 신고 시한을 가져요.
⑤ "모기나 진드기 등을 통해 매개되는 비교적 경증의 질환"은 제4급 감염병의 특징에 가까워요. 말라리아,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으며, 매개체를 통한 감염과 비교적 낮은 치명률이 특징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사로서 알아야 할 감염병 관리의 기본은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전파기반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에요. 제1급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클라이언트를 접할 경우, 음압격리실에서의 치료가 원칙이며, 공기전파주의(Airborne Precautions)에 따른 N95 마스크, 고글, 가운 등 개인보호장비(PPE)의 철저한 착용이 필수적이에요.
개념 정리 법정 감염병 분류 요약
  • 제1급: 생물테러 또는 고위험·고치명률. 즉시 신고 + 격리(음압) 필요. (예: 에볼라, 페스트, MERS)
  • 제2급: 예방접종으로 관리 가능. 7일 이내 신고. (예: 홍역, 백일해, 파상풍)
  • 제3급: 지속적 관리 필요. 24시간 이내 신고. (예: 결핵, 한센병, 수두)
  • 제4급: 매개체 통해 감염. 발생 신고 후 역학조사. (예: 말라리아, 쯔쯔가무시병)
  • 지정 감염병: 유행 시 1~3급으로 지정 관리 가능. (예: 코로나19, 신종플루)

한눈에 비교!
구분제1급 감염병제3급 감염병
신고 시한즉시 신고24시간 이내
격리 필요성필수 (음압격리 등)질환에 따라 다름 (예: 결핵은 필요)
대표 질환에볼라출혈열, 페스트결핵, 수두, 한센병
작업치료 시 고려개인보호장비(PPE) 철저, 음압실 치료, 가능한 치료 연기표준주의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권고

암기 팁 "1급은 즉시, 위험, 격리"라고 외우세요! 숫자 1이 '즉시'와 연결되고, 가장 위험하니까 '격리'가 필요하다는 흐름이에요. 반대로 "3급은 24시간"이라고 연상하면 다른 등급과 구분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법정 감염병 분류는 공중보건학 파트에서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돼요. 각 등급의 정의, 신고 시한, 대표 질환 1~2개를 묻는 형태가 가장 흔해요. 제1급과 제3급의 신고 시한 차이는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다음 중 제1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 (에볼라, 페스트, 콜레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중 고르기) 또는 "결핵이 속하는 법정 감염병 등급은?"과 같이 구체적인 질환명을 제시하고 등급을 묻거나, 등급의 특징을 설명한 보기 중 옳은 것을 고르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재활병원 작업치료실에 해외 출장에서 귀국한 후 고열과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이 내원했습니다. 초기 평가 중 해외 방문력(아프리카 지역)과 증상을 접한 작업치료사는 제1급 감염병(에볼라 출혈열 의심) 가능성을 경고하고 즉시 신고 체계를 가동해야 합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이런 경우, 작업치료 중재는 즉시 중단되고 최우선은 감염 차단과 공중보건 대응이에요. 1. 격리 및 신고: 환자를 즉시 독립된 공간(가능하면 음압격리실)으로 이동시키고, 병원 내 감염관리팀 및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합니다. 2.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해당 환자를 접촉한 모든 직원은 공기전파주의에 따라 N95 마스크, 고글, 일회용 가운,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3. 환경 관리: 환자가 접촉한 모든 치료 도구, 장비, 공간은 엄격한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하며,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해당 치료실은 일시 폐쇄됩니다. 4. 동선 관리 및 교육: 다른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격리 구역을 명확히 표시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직원 교육을 강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제1급 감염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작업치료사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치료를 위해 조금만..."이라는 생각으로 표준주의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또한, 확진 전까지는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불안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대응해야 하며, 불필요한 정보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
치료 프로토콜 감염병 의심/확진 환자 대응 프로토콜 1. 의심 단계: 증상 및 역학조사(해외 여행력 등) 확인 → 즉시 격리 및 신고 →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 치료 중단. 2. 확진 단계: 보건당국 지시에 따름 → 환자는 지정 음압격리병실로 이송 → 밀접 접촉자 격리 및 감시. 3. 작업치료 재개 시기: 환자의 전염성이 소실되고 의학적으로 허가된 후에만, 필요시 원격(비대면) 상담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감염 관리 지식은 작업치료사의 기본 소양이에요.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가장 가까이에서 신체 접촉을 하며 치료하는 직업이기 때문이죠. 법정 감염병 등급을 암기하는 것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게 아니라, 위험한 상황에서 나와 동료, 다른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매뉴얼'을 아는 거예요. 특히 제1급은 '즉시 신고와 격리'가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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