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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보건

45세 남성 공장 근로자가 10년간 지속적인 소음 노출 후 청력 검사에서 초기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주파수 대역은?

해설
소음성 난청은 고음역대인 4000헤르츠 부근에서 청력 손실이 가장 먼저 시작되며, 이를 씨디프(CDP) 현상이라고 한다. 이는 속귀의 달팽이관 기저부가 고주파수에 민감하고 소음 손상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보기2가 정답이다. 보기1(500Hz)과 보기3(1000Hz)은 중저음역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보기4(8000Hz)는 더 높은 주파수로, 초기보다 후기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기5(2000Hz)는 중간 주파수로 초기 증상이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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