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기 위해 팔을 등 뒤로 뻗는 동작을 수행할 때 어깨관절을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주… | 마이메르시 MyMerci
어깨관절복합체
문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기 위해 팔을 등 뒤로 뻗는 동작을 수행할 때 어깨관절을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주도하는 돌림근띠 근육은 무엇인가?

해설
어깨밑근은 어깨뼈의 앞면에 부착되어 위팔뼈를 안쪽으로 회전시키는 유일한 안쪽돌림 돌림근띠 근육으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기 위해 팔을 등 뒤로 뻗는 동작(어깨관절의 안쪽돌림)을 주도합니다. 보기1 가시위근은 팔을 벌리는 역할, 보기2 가시아래근은 팔을 모으는 역할, 보기3 작은원근은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역할, 보기5 큰원근은 팔을 안쪽으로 돌리고 뒤로 당기는 역할을 하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심화 해설

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의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동작을 담당하는 돌림근띠(Rotator cuff) 근육을 묻고 있어요. 특히 일상생활활동(ADL) 중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기'라는 구체적인 동작과 연결하여 출제된 점이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돌림근띠는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작은원근(Teres minor), 가시위근(Supraspinatus), 어깨밑근(Subscapularis) 네 근육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핵심! 어깨관절의 안쪽돌림(안쪽돌림)을 주도하는 유일한 돌림근띠 근육은 어깨밑근(Subscapularis)입니다. 어깨밑근은 어깨뼈(어깨뼈)의 앞면(갈비뼈면)에서 기시하여 위팔뼈(위팔뼈)의 작은결절에 정지합니다. 이 근육의 수축은 위팔뼈를 몸통 쪽으로 안쪽으로 돌리는 힘을 생성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기 위해 팔을 등 뒤로 뻗는 동작'은 어깨관절의 폄(Extension),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그리고 약간의 모음(Adduction)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작입니다. 이 중에서도 팔을 등 뒤로 뻗어 손이 허리 뒤쪽에 닿도록 하는 핵심 움직임은 어깨관절의 안쪽돌림(안쪽돌림)입니다. 이 동작을 주도하는 근육이 바로 어깨밑근이므로 정답은 4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돌림근띠 근육들의 기능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가시위근(Supraspinatus): 주된 기능은 어깨관절의 첫 15도 벌림(Abduction)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안쪽돌림과는 관련이 적습니다.
가시아래근(Infraspinatus): 주된 기능은 어깨관절의 바깥쪽돌림(가쪽돌림, External rotation)입니다. 안쪽돌림의 정반대 기능을 합니다.
작은원근(Teres minor): 가시아래근과 함께 바깥쪽돌림(가쪽돌림)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큰원근(Teres major): 돌림근띠 구성원은 아니지만, 어깨관절의 모음, 폄, 안쪽돌림에 관여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어깨밑근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혼동하기 쉽지만, 문제에서 명시적으로 "돌림근띠 근육"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어깨관절의 안쪽돌림에는 어깨밑근 외에도 큰가슴근(Pectoralis major), 넓은등근(Latissimus dorsi), 큰원근이 보조적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돌림근띠 내에서는 어깨밑근이 유일한 안쪽돌림근입니다.
개념 정리
  • 동작: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 넣기 = 어깨관절 폄 + 안쪽돌림 + 모음
  • 주동근: 어깨밑근(Subscapularis) (돌림근띠 내 유일한 안쪽돌림근)
  • 보조근: 큰가슴근, 넓은등근, 큰원근
  • 신경지배: 위어깨밑신경(Upper subscapular nerve)아래어깨밑신경(Lower subscapular nerve) (C5, C6)

한눈에 비교!
근육주요 기능돌림근띠 구성신경지배
어깨밑근어깨관절 안쪽돌림O위/아래어깨밑신경 (C5,C6)
가시위근어깨관절 벌림 개시 (0-15도)O가시위신경 (C5,C6)
가시아래근어깨관절 가쪽돌림O가시아래신경 (C5,C6)
작은원근어깨관절 가쪽돌림 보조O겨드랑신경 가지 (C5,C6)
큰원근어깨관절 모음, 폄, 안쪽돌림X아래어깨밑신경 (C5,C6)

해부학 포인트
  • 어깨밑근(Subscapularis)
    - 기시: 어깨뼈(어깨뼈)의 앞면(늑골면, 어깨밑와)
    - 정지: 위팔뼈(위팔뼈)의 작은결절
    - 주요 작용: 어깨관절 안쪽돌림 (위팔뼈의 안쪽돌림)
    - 신경지배: 위어깨밑신경 & 아래어깨밑신경 (C5, C6)

암기 팁
  • "안(安) 밑에 있다": 쪽돌림을 하는 근육은 어깨근이다.
  • 돌림근띠 안쪽돌림근은 하나뿐! "SITS" (가시아래근, 어깨밑근, 가시위근, 작은원근) 중 두 번째 'S'인 Subscapularis가 안쪽돌림 담당이라고 외우세요.
  • ADL 연상법: "지갑을 뒤주머니에 넣는다 = 등 뒤로 손을 뻗는다 = 쪽으로 팔을 돌린다 = 어깨근"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 해부학, 특히 돌림근띠 근육의 기능 구분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영역입니다. 출제 패턴은 크게 두 가지: 1. 근육명 → 기능 (예: "어깨밑근의 주된 기능은?") 2. ADL 동작 → 관여 근육 (이 문제처럼 "빗질하기", "머리 감기", "등 뒤로 지퍼 올리기" 등 구체적인 일상 동작을 제시)
기출 변형 주의!
  • 변형 1 (기능 반대):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가쪽돌림) 돌림근띠 근육은?" → 정답: 가시아래근 & 작은원근
  • 변형 2 (복합 기능): "어깨관절 벌림을 시작하는 근육은?" → 정답: 가시위근
  • 변형 3 (신경지배): "어깨밑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 정답: 위/아래어깨밑신경 (C5,C6)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뇌경색)으로 인한 우측 편마비를 가진 65세 남성 환자가 있어요. 팔 Brunnstrom stage 4로 협응동작이 가능해지기 시작했지만, '혼자 옷을 입을 때 특히 오른쪽 소매를 잡아당기기가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평가 중, 환자가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동작을 시도할 때 통증과 함께 어깨 앞쪽에서 '딸깍'하는 소리가 나고, 동작이 매우 제한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작업치료 중재 전략 (OT Intervention) 핵심! 이 경우, 어깨관절 안쪽돌림의 주동근인 어깨밑근의 기능 약화와 함께, 어깨관절 아탈구(Subluxation)나 어깨관절 충돌 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1. 평가(Assessment): 먼저 도수근력검사(MMT)로 어깨밑근의 고립된 근력을 확인하고,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시 안쪽돌림 각도에 주목합니다. 통증 유발점과 관절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특수 검사(Special test) (예: Empty can test, Lift-off test)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목표 설정(Goal setting): 환자의 가장 시급한 어려움인 '옷 입기'와 연결하여, "4주 내에 보조 없이 재킷을 입을 때 오른팔로 왼쪽 소매를 잡아당기는 동작을 3회 중 2회 독립적으로 수행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3. 치료 중재(Intervention): - 근력 강화: 초기에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등척성 수축(Isometric contraction)으로 어깨밑근을 강화합니다. 점차 저항 운동과제 지향적 훈련(Task-oriented training) (예: 뒤로 손 뻗어 의자 등받이 만지기, 허리 뒤로 수건 당기기)을 도입합니다. - ADL 훈련 및 환경 수정: 당장의 옷 입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긴 손잡이 옷 입기 보조기구(Dressing stick)를 사용하거나, 옷의 소매를 넓게 만들어 팔을 넣기 쉽게 환경을 수정(Adapting)합니다. - 통증 관리: 통증이 심한 경우 경피신경전기자극(TENS)이나 온열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편마비 환자의 팔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관절의 보호입니다. 통증을 무시하고 무리한 가동범위 운동이나 견인(traction)을 가하면 오히려 관절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상 통증 없는 범위에서 치료를 진행하고, 특히 안쪽돌림 동작 시 어깨 앞쪽의 통증과 소리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치료 프로토콜 어깨밑근 약화/건염 환자의 작업치료 접근
단계중점구체적 중재 예시
1단계: 급성기
(통증/염증 우세)
통증 조절, 관절 보호- 휴식, 얼음치료
-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PROM)
- 어깨 보조기(슬링) 착용 교육
- 가벼운 등척성 수축 훈련
2단계: 아급성기
(통증 감소, 가동범위 회복)
능동 관절가동범위, 근력 강화 시작- 능동-보조 관절가동범위 운동(AAROM)
- 저강도 저항 밴드 운동 (안쪽돌림)
- 수중 운동(부력 이용)
- 간단한 ADL 훈련 (예: 앞치마 매기)
3단계: 기능 회복기
(근력, 지구력 향상)
기능적 활동, 작업 복귀- 점진적 저항 운동(PRE)
- 복합적 과제 지향 훈련 (등 뒤 지퍼 올리기, 머리 감기)
- 직업 관련 동작 훈련 (필요 시)
- 재평가 및 목표 재설정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가동범위가 큰 관절이지만, 그만큼 불안정하고 손상되기 쉬운 부위예요. 특히 뇌졸중이나 회전근개 파열 환자를 평가할 때는 '어떤 근육이 약해져서 이 ADL 동작을 못 하는 걸까?'를 해부학적으로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간단한 동작 하나에도 어깨밑근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걸 알면, 치료 계획을 세울 때 훨씬 정확하게 타겟을 잡을 수 있죠. 이론과 임상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환자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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