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제1형 당뇨병(Type 1 DM) 환자가 질병(감기)으로 인해
식이 섭취가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올바른
아픈 날 관리(Sick day management)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절대적 결핍으로 인해 외부 인슐린 주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 식사를 못 해도 인슐린 투여를 지속하고 잦은 혈당 검사를 하세요.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감기나 고열과 같은 질병 상태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Cortisol), 카테콜아민(Catecholamine), 글루카곤(Glucagon))이 증가합니다. 이 호르몬들은 간에서 포도당 생산(당신생성, Gluconeogenesis)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2.
인슐린 필요성 유지: 식사를 하지 않아도, 이러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해 혈당은 오히려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전 혈당 280mg/dL가 이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인슐린 투여를 중단하면 급속히 진행되는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Diabetic Ketoacidosis)에 빠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3.
잦은 모니터링: 혈당과 케톤체(소변 또는 혈중)를 자주 검사하는 것은 상태가 악화되는지(고혈당, 케톤체 생성)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인슐린 용량을 의사 지시에 따라 조정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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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제1형 당뇨병 vs 제2형 당뇨병: 제1형은
인슐린 의존성으로 아픈 날에도 인슐린을 절대 중단하지 않습니다. 제2형은 경구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경우, 구토로 약을 먹지 못하면 복용을 중단할 수 있지만, 인슐린을 사용 중이라면 제1형과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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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의 경고 증상: 다뇨, 다음, 체중 감소, 피로, 메스꺼움/구토, 복통, 쿠스마울 호흡(Kussmaul's respiration, 깊고 빠른 호흡), 과일향이 나는 호흡(아세톤 냄새), 의식 저하.
개념 정리
제1형 당뇨병 아픈 날(Sick Day) 관리 3대 원칙
1.
인슐린 절대 중단 금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2.
잦은 혈당/케톤체 검사: 혈당은 2-4시간마다, 케톤체는 소변 또는 혈중으로 검사해요.
3.
충분한 수분 섭취: 탈수 예방을 위해 물, 무가당 차, 맑은 국물 등을 마셔요. 구토가 심하면 얼음 조각을 빨아도 좋아요.
한눈에 비교!
| 상황 | 제1형 당뇨병 (인슐린 의존) | 제2형 당뇨병 (경구약 복용) |
| 아픈 날, 식사 불가 | 인슐린 계속 투여, 용량은 의사와 상의 | 경구약은 중단 가능 (구토 시), 인슐린 사용 시는 제1형 원칙 따름 |
| 혈당 모니터링 | 공통: 더 자주(2-4시간마다) 검사 필요 |
| 주요 위험 |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 고혈당성 고삼투압 상태(HHS) |
병태생리 포인트
감기/고열(스트레스) → 코르티솔/글루카곤 분비 ↑ → 간에서 당신생성 ↑ & 인슐린 저항성 ↑ →
혈당 상승 → 인슐린 부족 시 지방 분해 ↑ → 케톤체 생성 ↑ →
대사성 산증(DKA) 발생
암기 팁
"아파도 인슐린은 필수! (I.N.S.U.L.I.N)"
I - 인슐린 중단 No
N - 늘 혈당 체크
S - 수분 섭취 필수
U - 의사에게 연락(Unite with doctor)
L - 식사 대체 음료(Liquid diet) 고려
I - 정보 기록(Intake/Output, 혈당)
N - 낫지 않으면 병원 가기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 아픈 날 관리 원칙은
매우 높은 빈도로 출제됩니다. 특히 제1형 당뇨병에서 "인슐린을 중단하지 말라"는 점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함께 묻는 문제가 많아요. DKA의 원인과 초기 증상도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1. "구토로 식사를 못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교육은?" →
인슐린 투여 계속 + 혈당 검사
2. "아픈 날 관리 시 환자가 수행해야 할 행동을 모두 고르시오." → 인슐린 투여, 혈당/케톤 검사, 수분 섭취, 의사 연락 등이 정답.
3. "인슐린 용량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가?" →
의사 지시에 따르라가 정답. 환자가 임의로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