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투베르쿨린 피내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를 위한 정확한 주사 기술을 묻고 있어요. 이 검사는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대한 과민반응(Delayed-type hypersensitivity)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주사된 항원이
진피층(Dermis)에 정확히 도달해야만 유효한 반응(경결, Induration)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10~15도입니다. 이 각도는 바늘의 사면(베벨)이 위로 향하도록 하여, 바늘 끝이 피부 표면 바로 아래의
진피층에 정확히 위치하도록 삽입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각도예요. 이렇게 얕은 각도로 주사하면 약
0.1 mL의 투베르쿨린 용액이 진피 내에 주입되어, 직경
6~10 mm의 창백한 수포(Wheal)가 즉시 형성됩니다. 이 수포 형성은 약물이 진피층에 제대로 주입되었다는 확실한 지표가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투베르쿨린 검사는
만트(Mantoux) 방법으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주사 후
48~72시간 후에
경결(Induration)의 직경을 측정하여 판독합니다. 발적(Erythema)은 측정하지 않아요. 판독 기준은 환자의 위험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 mm 이상이면 양성,
15 mm 이상이면 강력한 양성으로 간주합니다.
개념 정리
투베르쿨린 피내반응 검사(TST)
- 목적: 결핵균 감염 여부 확인 (활동성 결핵 진단용이 아님)
- 주사 부위: 전박 내측, 피부가 얇고 털이 적은 곳
- 주사 각도: 10~15도 (얕은 피내 주사)
- 정상 반응(주사 직후): 직경 6-10mm의 창백한 수포(Wheal) 형성
- 판독 시기: 주사 후 48-72시간
- 판독 기준: 경결(Induration)의 직경 측정 (발적은 측정 안 함)
한눈에 비교!
다른 주사법과의 각도 비교
| 주사법 | 목적/부위 | 각도 | 특징 |
| 피내주사(ID) | 투베르쿨린 검사, 알레르기 검사 | 10~15도 | 진피층 주입, 수포 형성 확인 |
| 피하주사(SC/SQ) | 인슐린, 헤파린 등 | 45도 또는 90도 | 피하 지방 조직 주입 |
| 근육주사(IM) | 항생제, 백신 등 | 90도 | 근육층 주입, Z-track 기법 가능 |
| 정맥주사(IV) | 수액, 약물 직접 투여 | 15~30도 | 정맥 내강으로 삽입 |
병태생리 포인트
투베르쿨린 반응의 기전
1.
주사: 결핵균 단백질 항원(PPD)이
진피층에 주입됨.
2.
반응: 이전에 결핵균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의
감작된 T림프구(Sensitized T-lymphocytes)가 항원을 인식.
3.
염증: 림프구와 대식세포가 해당 부위로 모여들어
지연형 과민반응(Delayed-type hypersensitivity) 유발.
4.
결과:
48-72시간 후에 국소적인 경결(Induration)과 발적(Erythema) 발생. 경결은 세포 침윤으로 인한 것이에요.
암기 팁
"
피내는 얕게(10-15도), 수포 보여야 해."
피내주사(ID)는 가장 얕은 각도로, 주사 후 반드시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수포가 생기지 않으면 진피층에 주입되지 않은 것이므로 재주사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투베르쿨린 검사는
High Yield 주제예요.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는:
1. 정확한 주사 각도 (
10~15도)
2. 판독 시기 (
48~72시간)
3. 측정 대상 (
경결(Induration)의 직경, 발적은 측정 안 함)
4. 양성 판정 기준 (위험군에 따라 5mm, 10mm, 15mm)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투베르쿨린 검사 후 간호사의 올바른 행동"으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 ❌ "주사 부위를 문지른다." → 금기! 문지르면 항원이 퍼져 반응을 방해할 수 있어요.
- ✅ "주사 직후 창백한 수포(물집)가 생겼는지 관찰한다." → 정답! 수포는 정확한 주사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 ❌ "검사 후 24시간 이내에 판독한다." → 너무 이릅니다. 세포 매개 반응은 시간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