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 작업치료 평가도구 (Pediatric Occupational Therapy Assessment Tool) 중
일상생활활동(AD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기능적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를 묻고 있어요. 평가 대상과 방법, 목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아동기 장애 평가 척도(PEDI, Pediatric Evaluation of Disability Inventory)는
핵심! 6개월~7세 6개월의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자가-관리(Self-care), 이동(Mobility), 사회적 기능(Social Function)의 세 가지 영역에서 기능적 능력과 보호자의 도움 정도를
보호자와의 구조화된 면담(Structured Interview)을 통해 평가하는 도구예요. 단순히 발달 이정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정과 사회 환경에서 얼마나 독립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지를 평가하여 중재 계획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문제에서 제시된 "실제 가정이나 사회에서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이동하는 능력", "보호자의 도움 필요 정도", "면담을 통한 평가"라는 키워드는 PEDI의 핵심 특징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어요. PEDI는
기능적 기술(Functional Skills) 척도,
보호자 도움(Caregiver Assistance) 척도,
환경적 변형(Environmental Modifications) 척도로 구성되어, 아동의 일상생활에서의 실제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감각통합실행검사(SIPT, Sensory Integration and Praxis Tests):
혼동 주의! SIPT는 4세~8세 11개월 아동의
감각처리(Sensory Processing) 및
실행(Praxis)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면담이 아닌 아동이 직접 수행하는 표준화된 검사예요. 일상생활 수행 능력 평가가 주목적이 아닙니다.
②번
덴버발달선별검사(DDST-II, 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II):
혼동 주의! 생후 0~6세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을 선별(Screening)하기 위한 도구예요. 장애의 심도나 보호자의 도움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③번
피바디운동발달척도(PDMS-2, Peabody Developmental Motor Scales-2): 출생~5세 아동의
대근육운동(Gross Motor)과
미세운동(Fine Motor) 발달을 평가하는 도구로, 일상생활 기능의 독립성보다는 운동 기술 자체의 발달 수준에 초점을 맞춥니다.
⑤번
시각운동통합검사(VMI, Beery-Buktenica Developmental Test of Visual-Motor Integration): 2세~성인을 대상으로
시각-운동 협응(Visual-Motor Coordination)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면담이 아닌 도형 따라 그리기 등의 수행 과제로 진행됩니다.
개념 정리
PEDI는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의
활동(Activity)과
참여(Participation)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도구예요. 아동이 '할 수 있는 능력(Capability)'과 실제 생활에서 '하고 있는 수행(Performance)'의 차이를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특히
뇌성마비(Cerebral Palsy) 아동의 작업치료 중재 효과를 측정하는 연구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한눈에 비교!
아동 평가 도구의 목적과 방법을 한눈에 비교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 평가 도구 | 주요 평가 영역 | 평가 방법 | 대상 연령 |
|---|
| PEDI | 일상생활 기능적 능력 및 보호자 도움 | 보호자 면담 | 6개월~7.5세 |
| DDST-II | 일반 발달 선별 (개인-사회, 미세-적응, 언어, 대근육) | 직접 수행 및 보호자 보고 | 0~6세 |
| PDMS-2 | 대근육 및 미세운동 발달 | 표준화된 직접 수행 | 0~5세 |
| VMI | 시각-운동 통합 능력 | 도형 따라 그리기 (직접 수행) | 2세~성인 |
치료 원리 포인트
소아 작업치료 평가 시,
신체 구조/기능 손상 평가(예: PDMS-2)와
일상생활 참여 및 수행 평가(예: PEDI)는 상호보완적이에요. 손 부위의 경직이 심한 뇌성마비 아동이라도 환경적 변형(넓은 손잡이 숟가락 등)과 보호자의 적절한 도움을 통해 식사하기 과제에서 높은 기능적 독립성을 보일 수 있어요. 이처럼 PEDI는 작업치료의 궁극적 목표인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 향상을 평가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암기 팁
"PEDI는 6~7세, 보호자에게 물어봐요!" (PEDI = Parent interview for Everyday DIspatch)라고 연상해 보세요. "6~7"이라는 숫자를 기억하고, 면담을 통해 일상생활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임을 떠올리면 정답을 쉽게 고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는 PEDI의
세 가지 하위 영역(자가-관리, 이동, 사회적 기능)과
세 가지 척도(기능적 기술, 보호자 도움, 환경적 변형)를 구체적으로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또한, 한국형 PEDI(K-PEDI)가 개발되어 국내 임상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PEDI로 평가한 결과, 이동 영역의 기능적 기술 점수는 평균 수준이나 보호자 도움 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은 아동이 있다. 이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아동이 이동 기술 자체는 가지고 있으나 환경적 요인이나 보호자의 과보호로 인해 실제 생활에서 독립적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추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