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동 휠체어(Manual Wheelchair) 처방 시
시트 너비(Seat Width) 측정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휠체어는 환자의
이차적 근골격계 합병증(Secondary Musculoskeletal Complications) 예방과 안전한
이동(Ambulation/Wheeled Mobility)을 위해 신체 치수에 정확히 맞춰야 하는
보조기기(Assistive Device)입니다.
핵심! 시트 너비는 단순히 뼈의 너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옷의 두께와 압력 분산을 고려하여 반드시
여유 공간(약 2인치, 5cm)을 더해주어야 해요. 너무 좁으면 피부가 마찰되어
욕창(Pressure Ulcer)이 발생하고 혈액 순환이 저해되며, 너무 넓으면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척추 측만증이 유발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이에요. 휠체어 시트 너비 측정의 표준 방법은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큰돌기(Greater Trochanter) 부위를 포함한 가장 넓은 볼기 너비를 측정한 후, 여유분 약 2인치(5cm)를 더하는 거예요. 이는 옷의 두께를 감안하고, 시트 측면과 넓적다리 사이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피부 마찰과 압박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혼동 주의! "볼기 너비와 정확히 일치하게 주문한다"는 것은 옷의 두께를 고려하지 않아 시트가 너무 좁아질 위험이 있어요. 이는
큰돌기 부위의 피부 손상 및 욕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③ "볼기 너비에서 2인치를 빼어 골반을 꽉 조이게 한다"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에요. 이는 혈액 순환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피부 괴사 및 신경 압박을 초래하는
절대 금기 사항입니다.
④ "무릎의 양 끝 너비"는
혼동 주의! 시트 너비가 아닌, 다리 길이에 따른
레그레스트(Legrest) 간격이나 특수 좌석의 앞쪽 너비를 고려할 때 참고하는 수치예요.
⑤ "어깨 넓이"는 휠체어
등받이(Backrest) 높이나 처방 시 상체 지지대를 고려할 때 참고할 수는 있으나, 시트 너비 측정 부위는 아니에요.
개념 정리
휠체어 처방의 핵심은 '환자 맞춤'이에요. 잘못된 측정으로 인한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각 부위별 정확한 측정 방법과 여유 공간을 숙지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 측정 부위 | 측정 방법 | 여유 공간/설정 |
|---|
| 시트 너비 (Seat Width) | 앉은 자세에서 가장 넓은 볼기 너비 | + 2인치 (5cm) |
| 시트 깊이 (Seat Depth) | 볼기 뒤쪽부터 슬와(오금)까지 길이 | - 2인치 (5cm) (슬와 압박 방지) |
| 발판 높이 (Footrest Height) | 슬와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 + 2인치 (5cm) (바닥과의 간격 확보) |
| 팔걸이 높이 (Armrest Height) | 좌면부터 팔꿈치까지 길이 | + 1인치 (2.5cm) (어깨 거상 방지) |
치료 원리 포인트
적절한 시트 너비는
압력 재분배(Pressure Redistribution)의 기본이에요. 시트가 너무 좁으면 큰돌기 부위에 집중된 압력이 욕창을 유발하고, 너무 넓으면 환자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몸을 한쪽으로 기울이게 되어
척추 측만증(Scoliosis)이나 골반 경사와 같은 이차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어요.
암기 팁
휠체어 시트 너비는 "볼기 + 2"로 기억하세요! 나머지 주요 치수들도 "깊이는 -2, 발판은 +2"처럼 여유분을 더하고 빼는 원칙을 세트로 외워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보조공학(Assistive Technology) 파트의 단골 주제예요. 단순히 '2인치'라는 숫자만 묻는 것이 아니라, "왜 2인치의 여유가 필요한지"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되니, 각 측정치에 따른 부작용까지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