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기관 (Primary Medical Institution) — 가장 먼저 찾아가는 기본 병원이에요. 우리 동네에 있는 의원(내과, 소아과 등)이나 보건소, 보건지소가 대표적이죠. 감기, 배탈 같은 흔한 질병이나 예방접종, 건강 상담을 받으러 가는 곳이에요.
2차 의료기관 (Secondary Medical Institution) — 1차에서 해결 안 될 때 가는 중간 단계 병원이에요. 종합병원이 여기에 속해요. 여러 과가 있어 입원 치료나 수술, 좀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때 가게 되죠.
3차 의료기관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 가장 높은 단계의 전문 병원이에요. 대학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 이에 해당하며, 매우 드물고 복잡한 질병, 고난도 수술, 첨단 치료를 담당해요.
보건소 (Public Health Center) — 국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역 건강 관리 센터예요. 진료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검진, 건강 교육, 전염병 관리 등 공공 보건 업무의 핵심이 되는 곳이죠. 대표적인 1차 의료기관입니다.
진료의뢰 (Medical Referral) — 하위 병원에서 상위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주는 절차예요. 예를 들어, 동네 의원(1차)에서 암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진료의뢰서를 써서 대학병원(3차)으로 보내주는 거죠. 이 체계가 있어야 환자가 단계별로 효율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