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액 부족(Dehydration)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체 사정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체액 부족이 발생하면 세포외액(특히 간질액)과 혈관 내 용적이 감소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소견 중 하나는 피부 탄력성 저하(Poor skin turgor)입니다. 피부를 잡아당겼다 놓았을 때 정상처럼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텐트 모양으로 남아 있게 됩니다. 또한 침샘으로 가는 혈류 감소와 수분 부족으로 인해 구강 점막이 건조해집니다. 이 두 가지는 체액 부족의 매우 신뢰도 높은 임상 징후입니다.
반면,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체액 과다(Fluid volume excess) 또는 울혈성 심부전 등에서 관찰되는 소견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피부 탄력성 사정 시 주의사항
- 노인의 경우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탄력 감소로 인해 정상 상태에서도 피부 탄력성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젊은 환자에 비해 덜 신뢰할 만한 지표입니다.
- 피부 탄력성 검사는 쇄골 아래 또는 전완 부위보다는 이마(sternum) 위쪽 피부나 복부를 살짝 집어서 평가합니다.
- 구강 점막 건조는 구강 호흡을 하거나 산소 투여 중인 환자에게서도 흔히 나타나므로, 체액 부족의 단독 지표로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징후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경구 수분 섭취 장려가 어려운 경우, 간호사는 의사 처방에 따라 정맥 주사 요법(IVF)을 준비하고 수액 속도, 피부 침윤 징후, 섭취량/배설량(I/O)을 철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