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복도에서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며 전신 경련(Seizure)을 일으켰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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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3회
문제

병동 복도에서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며 전신 경련(Seizure)을 일으켰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경련 환자 간호의 최우선은 기도 확보와 신체 손상 방지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침이 흐르게 하고 주변 위험물을 치운다. 억지로 잡거나 입에 무언가를 넣는 행위는 금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흉추 손상(T6 이상) 환자가 심한 두통과 함께 혈압이 210/110mmHg로 급격히 상승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간호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간호의 최우선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병동 환경에서 환자가 쓰러지며 전신 경련을 일으키는 전신 강직-간대 발작 상황에서 간호사의 첫 번째 행동은 환자의 신체적 손상 방지와 기도 유지입니다.

경련 중에는 혀를 깨물 가능성보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주변 기구에 부딪혀 다칠 위험이 훨씬 큽니다. 또한 발작 중 근육 수축으로 인해 침 분비가 증가하고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흡인성 폐렴과 질식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간호 중재의 우선순위는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과 손상 방지에 기초합니다. 경련이 끝난 후 활력징후 측정 및 의식 수준 확인이 뒤따릅니다. 절대 환자를 억압하거나 입에 물건을 넣어서는 안 되며, 발작 중 심폐소생술은 금기입니다.
중재근거 및 판단
안전 확보 및 체위 유지주변 위험물 제거 + 측위 or 고개 옆으로 돌리기 → 기도 개방 및 분비물 배출
경과 관찰발작 양상, 지속시간, 의식 변화를 기록하며 절대 억제하지 않음
투약 준비발작 지속 시 정맥로 확보 및 로라제팜, 디아제팜 등 항경련제 준비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발작 중 억지로 입에 거즈나 기도 유지기(oral airway)를 넣으려 하면 오히려 구토 반사 유발, 치아 손상, 흡인의 위험이 있습니다. 팔다리를 잡으면 근육 수축력이 강해 골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기입니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상황에서만 시행하며, 발작 환자에게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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