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맥염(Phlebitis)의 증상과 간호 중재에 관한 것입니다. 정맥염은 정맥 내피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주사 부위의 발적, 부종, 열감,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즉시 주사 바늘을 제거하고, 초기 24~48시간 동안은 혈관 수축을 통해 염증과 부종을 완화하는 냉찜질을, 이후 혈관 확장과 혈류 촉진을 위해 온찜질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주입 속도를 높이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정맥 내막 손상을 악화시키고, 주사 부위를 심장보다 낮추면 부종이 심해지며, 항생제 사용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간호사는 먼저 정맥염의 증상을 정확히 사정하고, 주사 유지 여부를 판단하여 적절한 중재를 수행해야 합니다.
흔히 혼동하는 부분:
- 정맥염과 침윤(Infiltration)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침윤은 주사액이 정맥 밖으로 새어나간 것으로, 부종이 주 증상이며 피부가 창백하고 차갑게 느껴집니다. 반면 정맥염은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열감이 동반됩니다.
- 냉찜질과 온찜질의 적용 시기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급성기(24~48시간)에는 냉찜질로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그 이후에는 온찜질로 혈류를 촉진하여 흡수를 돕습니다.
| 비교 항목 | 정맥염(Phlebitis) | 침윤(Infiltration) |
|---|
| 주요 원인 | 정맥 내막의 화학적/물리적/기계적 자극 | 주사침이 정맥을 뚫거나 빠져 약물이 조직 내 유입 |
| 증상 | 발적, 열감, 통증, 정맥을 따라 붉은 선, 경결 | 부종, 창백함, 차가운 느낌, 통증, 주입 속도 저하 |
| 초기 중재 | 주사 즉시 중단, 제거, 냉찜질(24~48h) | 주사 즉시 중단, 제거, 사지 거상, 온찜질 |
| 부위 조치 | 냉/온찜질, 마사지 금지 | 사지 거상(심장보다 높게), 마사지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