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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비위관(L-tube)을 통해 유동식을 주입하기 전 잔류량을 확인했더니 150ml가 흡인되었다. 적절한 간호 중재는?

지난 급식량: 300ml
해설
잔류량이 100~150ml 이상이거나 지난 급식량의 1/2 이상이면 소화가 안 된 상태이므로 흡인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을 보류하고 재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받은 65세 남성 환자가 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SpO2는 88%로 측정되었다. 간호사가 교육해야 할 가장 적절한 호흡…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위관 영양 시 잔류량 확인 및 중재에 관한 핵심 프로토콜을 묻는 문제입니다. 위 잔류량은 위 배출 지연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잔류량이 150mL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일반적인 중재 기준인 100~150mL 이상에 해당하고 지난 급식량(300mL)의 50%이므로 위 배출이 원활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즉시 새로운 유동식을 주입하면 흡인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흡인된 위액을 버리고 새 유동식을 주는 것 역시 동일한 이유로 부적절합니다. 물로 위를 세척하는 행위는 잔류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 내 용적을 증가시켜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알리고 비위관을 제거하는 것은 잔류량 증가만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며, 약물 투여나 다른 중재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중재는 급식을 보류하고 1시간 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위가 내용물을 배출할 시간을 제공하고, 흡인 위험을 최소화하는 표준 지침입니다. 1시간 후 재확인 시에도 잔류량이 지속적으로 높다면 그때 의사에게 보고하고 추가적인 평가(예: 위장관 운동 촉진제 투여, 경관 위치 확인 등)를 고려해야 합니다. 잔류량 확인 시 흡인된 위액은 폐기하지 않고 다시 주입하는 것이 원칙이나, 용량이 많거나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문제의 핵심은 '급식 보류' 결정에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무 적용 포인트
잔류량 확인 주기: 위관 영양 시 4시간마다 잔류량을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지속적 주입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중재 기준 수치 암기: 성인의 경우 잔류량 200~250mL 이상을 주의 기준으로 보는 기관도 있으나, 국가고시에서는 100~150mL 또는 이전 급식량의 50% 이상을 중재 기준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제 경향에 맞춰 두 기준을 모두 숙지하세요.
흡인된 위액 처리: 일반적으로 150mL 이하의 소량 잔류량은 다시 위로 주입하여 전해질과 소화 효소 손실을 방지합니다. 단, 색깔이 커피색이거나 혈액이 섞여 있는 등 비정상 소견 시에는 폐기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비위관 세척: 급식 전후로 생리식염수 또는 물 30mL를 사용하여 관을 세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잔류량 문제 해결 목적으로 과량의 물을 주입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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