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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복부 수술 후 환자의 무기폐를 예방하기 위해 강화 폐활량계(Incentive Spirometer) 사용법을 교육했다. 옳은 방법은?

해설
강화 폐활량계는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후, 폐포 확장을 위해 최대 흡기 시 3~5초간 숨을 참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받은 65세 남성 환자가 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 SpO2는 88%로 측정되었다. 간호사가 교육해야 할 가장 적절한 호흡…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강화 폐활량계(Incentive Spirometer)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고 있습니다. 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한 호흡 운동 기구 사용의 핵심은 지속적인 최대 흡기(Maximum Inspiration) 상태를 유지하여 허탈된 폐포를 재확장시키는 것입니다.

강화 폐활량계의 정확한 사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똑바로 앉거나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를 취합니다. (누워서 하면 폐 확장이 제한됨)
2단계: 정상적으로 숨을 내쉰 후,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십니다. (빠르게 들이마시면 기도가 좁아져 효과가 떨어짐)
3단계: 목표 흡기량에 도달한 후, 3~5초간 숨을 참아(End-inspiratory Hold) 흉곽 내 양압을 유지합니다. 이 시간이 폐포가 열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4단계: 이후 정상적으로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오답 포인트 분석: 보기 1은 '빠르게'가 오류입니다. 빠른 흡기는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기 2는 '내쉰다'가 오류입니다. 이 기구는 들이마실 때(Inspiratory) 사용하는 흡기 훈련 장치입니다. 보기 3은 '눕혀서'가 오류입니다. 앙와위는 횡격막을 밀어 올려 폐활량을 감소시킵니다. 보기 5는 '식사 직후'가 오류입니다. 복부 팽만으로 횡격막 상승을 유발하므로 식후 1~2시간 후에 시행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 교육 시 핵심: 1. 통증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술 환자는 통증으로 인해 심호흡을 꺼리므로, 진통제 투여 30분 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공 띄우기'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짧게 '빨아들이는' 동작이 아니라, 횡격막을 이용해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는 복식 호흡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3. 기침 훈련과 병행합니다. 심호흡 후에는 반드시 기침(Coughing)과 객담 배출을 유도하여 분비물로 인한 무기폐를 예방합니다.
금기사항: 호흡 운동 자체가 금기인 환자(예: 미조절 기흉, 활동성 객혈)에게는 적용하지 않으며, 시술 부위에 따라 체위를 조정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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