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환자 정보: 김모씨, 72세, 남성. 최근 폐렴(Pneumonia) 진단 하에 3세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계열 항생제 정맥 주사를 7일간 받음.•
주 호소 및 현병력: 항생제 치료 종료 2일 후부터 발생한 물 같은 설사(Watery diarrhea)가 하루 8회 이상 지속됨. 복부 경련 동반. 발열은 없음.•
과거력: 고혈압(Hypertension), 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
활력징후: 혈압 132/84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6.8°C, 호흡 20회/분, SpO2 96% (실내 공기).•
검사 결과: 대변 검사에서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레 독소(Clostridioides difficile toxin) 양성 확인.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White Blood Cell count) 15,000/μL로 상승되어 있음.•
의심/확정 진단명: C.difficile 관련 설사(Clostridioides difficile-associated diarrhea, CDAD) / 가막성 대장염(Pseudomembranous colitis) 가능성.•
간호 중재 및 치료: 환자를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로 격리실에 배치. 치료를 위한 경구 항생제(Metronidazole 또는 Vancomycin) 시작. 심한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공급 유지. 설사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 모니터링.•
간호사의 손 위생 수행: 이 환자의 방에서 간호를 제공할 때마다(예: 활력징후 측정 후, 침대간 조정 후, 환자가 사용한 기저귀 교체 후) 반드시 물과 비누로 40-60초간 손을 씻습니다. 방에서 나온 직후 복도에 비치된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C.difficile의 아포가 손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격리실 입구에는 "접촉주의, 손 씻기: 물과 비누 사용" 안내문이 부착됩니다.•
환자 교육: 손 위생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물과 비누 사용)을 설명. 증상 호전 후에도 집에서 손 씻기를 철저히 할 것과,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만 복용할 것을 교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