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 나이/성별: 68세, 남성
• 직업: 은퇴
• 기저질환: 위암(Stomach Cancer)으로 인한 위절제술(Total Gastrectomy) 후유증, 만성 빈혈(Chronic Anemia)
[주 호소 및 현병력]
• "갑자기 너무 춥고 몸이 떨려요." 라며 오한을 호소. 수혈 시작 약 10분 경과 후 증상 발생.
• 위암 수술 후 지속적인 영양 불량 상태로 혈색소(Hemoglobin) 수치가 7.5 g/dL로 낮아 농축적혈구(Packed Red Blood Cells) 2유닛 수혈을 의뢰받음. 첫 번째 유닛 수혈을 시작한 직후 상황.
[활력징후] (수혈 반응 발생 시 측정)
• 체온: 38.8 °C (고열)
• 맥박: 110회/분 (빈맥)
• 혈압: 130/85 mmHg
• 호흡: 24회/분
• SpO2: 97% (실내 공기)
[간호사 초기 대응]
간호사는 환자의 오한 호소와 고열을 확인하는 즉시, 수혈을 중단합니다. 혈액백과 수혈 세트를 분리한 후, 동일한 정맥로를 통해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주입으로 전환하여 정맥로를 유지합니다. 이후 즉시 담당 의사에게 환자 상태(오한, 발열, 빈맥)와 수혈 중단 사실을 보고합니다.
[의심 진단 및 추가 조치]
•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FNHTR)이 가장 의심됩니다.
• 의사 지시에 따라 잔여 혈액백과 환자 혈액 샘플을 검사실로 보내 원인 확인을 의뢰합니다.
• 환자에게 해열제(Antipyretic) (예: 아세트아미노펜) 투여 및 보온을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 활력징후를 15분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며, 호흡곤란, 두드러기, 저혈압 등 다른 부작용 증상이 나타나는지 세심히 관찰합니다.
[환자 교육]
• 환자와 보호자에게 현재 발생한 것이 수혈에 따른 가능한 반응 중 하나임을 설명하고 안심시킵니다.
• 앞으로 수혈이 필요할 경우, 이전에 수혈 반응이 있었음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 다음 수혈 시에는 예방적으로 해열제를 투여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