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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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모 씨, 48세, 남성, 자동차 부품 도금 공장에서 15년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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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최근 1년간 자꾸 코피가 나고, 코가 막히고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코를 후비면 가끔 딱지가 떨어지면서 피가 조금 묻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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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력: 약 2년 전부터 간헐적인 코 불편감 시작, 최근 1년간 증상 악화. 공장 내 환기 장치가 노후화된 상태에서 크롬 도금 작업을 주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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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사회력: 특이사항 없음. 흡연 10갑년(하루 1갑, 10년), 음주는 사회적 음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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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28/84 mmHg, 맥박 78회/분, 체온 36.7°C, 호흡 16회/분, SpO2 98% (실내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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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양측 전비강 내시경 검사에서 비중격 전부에 궤양과 딱지가 관찰되며, 중앙부위가 얇아지고 작은 천공(구멍)이 의심되는 소견 보임. 피부 검사에서는 두 손등에 건성 피부염 소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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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작업장 공기 중 크롬 농도 측정 결과, 허용 기준치를 초과. 환자의 소변 중 크롬 농도도 상승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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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직업성 크롬 중독에 의한 비중격 천공(Nasal Septum Perforation) 및 접촉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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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즉시 해당 작업 환경에서의 노출 중단 및 작업 배치 전환. 2) 비강 점막 보호를 위한 식염수 세척 및 연고 처방. 3) 진행된 비중격 천공에 대해 이비인후과 정밀 검진 및 수술적 봉합 가능성 평가. 4) 정기적인 비강 내시경 추적 관찰. 5) 개인 보호구(PPE) 착용 교육 강화 (방진 마스크, 장갑, 보호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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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크롬 노출의 위험성과 비중격 천공의 진행성을 설명. 코를 후비거나 강하게 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작업 시 반드시 적절한 호흡용 보호구를 착용할 것. 지속적인 코피나 통증이 있을 경우 즉시 보고할 것. 정기적인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