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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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철수 씨, 45세, 남성, 건설 현장 콘크리트 타설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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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및 현병력: 오후 2시경, 여름철 한낮의 건설 현장(외기온 약 34°C)에서 4시간 이상 연속으로 무거운 장비를 운반하던 중, 갑자기 양쪽 종아리와 복부에 날카로운 통증과 함께 근육이 굳는 느낌이 들었다고 호소합니다. 경련은 몇 초에서 수 분 간격으로 반복되며,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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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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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력: 하루에 물을 2리터 정도 마신다고 하나, 작업 중에는 이온 음료보다는 시원한 생수만 마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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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체온 37.8°C, 혈압 128/84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0회/분, SpO2 98%. 의식은 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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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소견: 피부는 축축하게 땀으로 젖어 있습니다. 종아리와 복부 근육을 만지면 단단하게 긴장되어 있고, 압통이 있습니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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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열경련(Heat Cr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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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즉시 시원하고 그늘진 곳으로 이동시켜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0.9% 식염수 또는 상업용 이온 음료를 서서히 마시게 합니다. 경련이 있는 근육부위를 부드럽게 스트레칭하고 가볍게 마사지해 줍니다.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두통, 어지러움, 구토, 의식 변화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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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내용: 고온 환경에서 작업 시에는 물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합니다. 순수한 물보다는 이온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 시 국물을 통해 염분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교육합니다. 휴식 시간을 자주 갖고, 통풍이 잘 되는 작업복을 착용하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