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기본 정보: 김모씨, 68세, 남성, 무직. 특별한 기저질환은 없음.•
[주 호소 및 현병력]: 내원 12시간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심한 구토와 수양성 설사를 주소로 응급실 내원. 전날 저녁에 가족 모임에서 생굴회를 드신 후 약 10시간 후 증상 시작. 구토는 1시간 간격으로, 설사는 물처럼 흐르는 상태로 시간당 2-3회 정도 발생한다고 호소. 복부 경련성 동통과 전신 무력감 동반.•
[과거력/가족력/사회력]: 고혈압 약 복용 중. 가족 중 아내도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서 집에 누워있음.•
[활력징후]: 체온 37.8°C, 혈압 100/60 mmHg(평소 130/80), 맥박 110회/분, 호흡 20회/분, SpO2 98% (실내 공기). 저혈압과 빈맥은 탈수 소견을 시사합니다.•
[신체검진 소견]: 피부 탄력 감소, 구강 점막 건조, 장음 활발. 복부 압통은 있으나 반발압통이나 근육강직은 없어 복막염 징후는 없음.•
[검사 결과]: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는 정상 범위, 전해질 검사상 저나트륨혈(Hyponatremia), 저칼륨혈(Hypokalemia) 소견. 대변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 항원 검사 양성 판정.•
[의심 진단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 탈수.•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가장 시급한 것은 수액 보충을 통한 탈수 교정. 경구 수액 섭취가 어려우므로 정맥 수액 요법 시작. 접촉주의 격리를 즉시 시행하여 병실 내 다른 환자나 의료진으로의 전파 차단. 장갑, 가운 착용 철저. 구토와 설사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 모니터링.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
[환자 교육 내용]: 증상 발생 후 최소 48~72시간 동안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다른 가족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사용 후 및 식사 전 비누와 물로 손 씻기를 반드시 지킬 것. 구토물이나 설사로 오염된 옷이나 침구는 염소계 표백제로 소독할 것. 회복 후에도 최소 2~3일은 조개류 생식 금지. 향후 조개류는 85°C 이상에서 90초 이상 완전히 익혀 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