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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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김모씨, 48세, 남성. 건전지 제조 공장 생산라인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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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호소: "손이 자꾸 떨려서 숟가락도 제대로 들 수 없어요. 입안이 자꾸 헐고, 최근엔 잠도 잘 안 오고 신경이 예민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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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력: 약 1년 전부터 미세한 손떨림이 시작되어 점차 심해짐. 동시에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는 구내염이 반복됨. 최근 6개월 사이 불면증이 생기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며 불안감을 호소함. 본인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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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력: 현재 직장에서 건전지 제조 업무를 15년간 수행. 개인 보호구(마스크, 장갑)를 불규칙적으로 착용했다고 함. 작업장 내 먼지가 많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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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력/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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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징후: 혈압 130/85 mmHg, 맥박 88회/분, 체온 36.8°C, 호흡 18회/분, SpO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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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진: 미세한 의도성 진전 관찰(손가락 코 검사 시 뚜렷함). 구강검진에서 잇몸의 발적, 부종, 출혈 소견. 청색의 수은선은 뚜렷하지 않음. 신경학적 검사에서 다른 이상 소견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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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소변검사에서 단백뇨(1+) 확인. 혈청 크레아티닌 1.4 mg/dL (정상보다 약간 상승). 24시간 요 중 수은 농도 검사가 의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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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진단명: 만성 직업성 수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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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추가 노출 중단이 최우선. 작업 환경 변경 또는 휴직 권고. 2) 킬레이트 요법(예: DMSA) 고려를 위해 전문의 상담. 3) 신경계 증상(진전, 불안)에 대한 대증 치료. 4) 신장 기능 보호를 위한 관리 및 정기적 신기능 모니터링. 5) 구내염 관리 위한 구강 간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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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교육: 향후 작업 시 필수적인 개인 보호구(방진 마스크, 장갑, 작업복)의 올바른 착용법을 강조. 증상이 작업과 연관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정기적인 직업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교육. 가정에서의 일반적인 위생(작업복 세탁 분리, 손 씻기)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