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업장의 연평균 근로자 수는 500명이다. 지난 1년간 재해 건수는 10건, 총 근로시간은 1,000,0… | 마이메르시 MyMerci
지역사회간호학
문제

A 사업장의 연평균 근로자 수는 500명이다. 지난 1년간 재해 건수는 10건, 총 근로시간은 1,000,000시간(백만 시간)이었다. 이 사업장의 도수율(Frequency Rate)은?

해설
도수율은 '연간 총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발생하는 재해 건수'를 의미한다. 식: (재해 건수 10 / 총 근로시간 1,000,000) × 1,000,000 = 10.0이다. (재해 빈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지표)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산업보건 분야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도수율(Frequency Rate) 계산 문제예요. 도수율은 "얼마나 자주 재해가 발생하는지"를 보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돼요. 재해의 빈도(Frequency)를 측정하는 거죠.

이 문제의 핵심은 도수율 공식을 정확히 알고, 주어진 숫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입니다. 공식은 정말 간단해요: (재해 건수 / 총 근로시간) × 1,000,000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총 근로시간 단위가 '시간'이라는 점과, 결과값은 백만 시간당 재해 건수라는 거예요. '연평균 근로자 수 500명'은 이 공식에서는 계산에 직접 사용되지 않는 정보라는 게 함정 포인트! 문제를 풀 때 쓸데없는 숫자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 필요한 숫자만 골라내는 연습을 해야 해요.

그럼 정답이 왜 2번인지 볼까요? 문제에 따르면 재해 건수는 10건, 총 근로시간은 1,000,000시간이에요. 공식에 그대로 넣어보면 (10 / 1,000,000) × 1,000,000 = 10이 나옵니다. 보기에서 10은 2번이죠! 너무 간단해서 의심스러울 수도 있지만, 공식이 이렇게 직관적이에요. 기존 해설도 동일하게 10.0을 계산했네요.

이제 재미있게 기억해 봅시다! 첫 번째 암기법은 "도(도)수율은 '도'장 찍는 '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도장(●)을 찍는다고 상상해보세요. 백만 시간 동안 몇 개의 도장이 찍혔나? 그게 도수율이에요. 10개의 도장이 찍혔으니 도수율은 10! 두 번째는 "백만(1,000,000)으로 나누고 바로 백만(1,000,000)을 곱한다? 그럼 본전 아님?"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맞아요! 총 근로시간이 이미 1,000,000시간(즉, 정확히 백만 시간)이라면, 계산은 정말 재해 건수 그대로가 되는 마법 같은 상황이에요. (10 / 1,000,000) × 1,000,000 = 10. 이 경우에는 분모와 분자의 1,000,000이 서로 약분되어 사라져 버리죠. 그래서 총 근로시간이 정확히 1,000,000시간이면, 도수율은 재해 건수와 숫자가 같아진다는 걸 기억하세요. 이건 시험에 나올 때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꿀팁이에요!

도수율과 자주 혼동하는 지표로 강도율(Severity Rate)이 있어요. 도수율이 '얼마나 자주'를 본다면, 강도율은 '얼마나 심각하게'를 봅니다. 강도율은 총 근로손실일수를 사용해 계산해요. "도수는 빈도, 강도는 심각도"라고 외우면 구분하기 쉬워요.

임상... 아니, 산업장 간호 실무에서 이 지표는 왜 중요할까요? 간호사가 산업장의 보건관리자로 근무한다면, 이 수치를 매년 모니터링해서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평가해야 해요. 도수율이 10이라는 것은, 백만 시간 일하는 동안 10건의 재해가 발생했다는 뜻이에요. 이 수치가 전년보다 높아졌다면, 안전 관리에 문제가 생겼거나 새로운 위험요인이 나타났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낮아졌다면 안전 캠페인이나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죠. 구체적인 재해 원인 분석(예: 미끄러짐, 떨어짐, 기계에 끼임)과 함께 이 수치를 보면, 어떤 부분에 집중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결국,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적 간호(Preventive Nursing)의 핵심 도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시험에서는 이렇게 나와요: 1) 공식 자체를 물어보거나, 2) 우리가 푼 것처럼 계산을 시키거나, 3) 도수율의 정의를 묻거나, 4) 도수율과 강도율을 구분하도록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계산 문제에서는 '연평균 근로자 수' 같은 함정 숫자를 꼭 넣어둡니다. 여러분은 눈 딱 감고 "도수율 공식에는 재해 건수와 총 근로시간만 필요해!"라고 외치면서 풀면 됩니다. 파이팅!

임상 시나리오

지역사회간호사이자 산업보건관리자 역할을 맡은 김간호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A사업장'의 연도별 안전 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는 평균 500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0,000시간을 일했습니다. 안전팀 보고서를 확인한 김간호사는 지난해 발생한 산업재해(근로자가 업무 중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경우)가 총 10건이라고 기록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간호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재해 발생 빈도를 표준화된 지표로 산출해야 합니다. 단순히 재해 건수 10건만 보면 많아 보일 수도, 적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근로자 수가 많고 일한 시간이 길수록 재해 발생 가능성은 당연히 높아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다른 사업장이나 다른 해의 데이터와 공정하게 비교하기 위해서는 도수율(Frequency Rate)을 계산합니다. 그는 표준 공식인 (재해 건수 / 총 근로시간) × 1,000,000을 적용합니다. 계산 결과, A사업장의 도수율은 10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백만 시간 근무할 때 평균 10건의 재해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김간호사는 이 수치를 가지고 여러 작업을 수행합니다. 먼저, 회사가 목표로 삼은 전년도 도수율 12와 비교합니다. 수치가 개선된 것을 확인하고, 이는 새로 도입한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동일 산업의 평균 도수율(국가 통계)인 15와 비교하여 자신의 사업장이 평균보다 안전한 편에 속함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재해가 발생했으므로, 그는 10건의 재해를 하나씩 분석(재해원인조사)하여 대부분이 슬립 트립 폴(Slip, Trip, Fall) 즉, 미끄러짐, 걸림, 넘어짐 관련 사고임을 확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김간hr사는 관리부서와 협의하여 다음 해의 안전 개선 계획으로 바닥 마감 재질 교체, 정리정돈 캠페인 강화, 미끄럼 방이 신발 보급 등의 구체적인 중재 방안을 수립하게 됩니다. 이처럼 도수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산업장의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예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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