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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결장루 조성술을 받고 3일이 경과한 대상자가 장루 주위 피부의 발적과 쓰라림을 호소할 때, 간호사가 적용해야 할 피부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장루 주변 피부 간호의 핵심은 배설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비누나 자극적인 소독제 대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척하고, 피부를 두드려 완전히 건조시킨 후 피부 보호막(파우더나 필름)을 도포하여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침상에 누워 의식이 저하된 환자가 혀가 뒤로 말려 호흡음이 거칠게 들린다. 환자의 기도 유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결장루 조성술(Colostomy) 후 발생한 장루 주위 피부 합병증(Peristomal skin complication)에 대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장루 주위 피부는 알칼리성의 소화 효소가 포함된 대변 배출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화학적 피부 손상(Chemical irritation)이 발생하기 매우 쉬워요. 발적과 쓰라림은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이며, 핵심! 이 단계에서 적절한 간호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한 피부 결손(Denudation), 칸디다 감염(Candida infection),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따라서 간호의 목표는 ① 자극원 제거, ② 피부 장벽 보호, ③ 피부 관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이 가장 적절한 이유는 장루 주위 피부 간호의 표준 원칙을 정확히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거즈로 가볍게 세척하면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배출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이후 반드시 두드려서 완전히 건조(Padding dry)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축축하면 장루판(Pouch flange)의 접착력이 떨어지고, 그 틈 사이로 배출물이 스며들어 피부 손상(Leakage)을 악화시키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피부 보호막(Skin barrier, powder/film/wipes)을 적용하면 손상된 피부에 보호층을 형성하여 장루판 부착 기반을 튼튼하게 하고 추가적인 자극을 차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알코올 소독제는 피부의 정상 상재균과 보호막을 파괴하고 심한 자극과 통증을 유발하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손상을 악화시키는 절대 금기 행위예요.
혼동 주의! ②번 장루판을 장루보다 크게 오려내면 장루 주변 피부가 노출되어 배설물에 직접 닿게 되므로 피부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장루판 구멍은 반드시 장루 크기보다 1~2mm 정도만 크게 재단해야 해요.
혼동 주의! ④번 뜨거운 온찜질은 이미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에 화상이나 추가적인 혈관 확장으로 인한 삼출물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부적절해요. 장루 자체에는 통각 수용체가 없지만 주변 피부는 매우 민감합니다.
혼동 주의! ⑤번 오일이나 로션은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하여 장루판 접착력을 심각하게 떨어뜨려 누출을 유발하고, 첨가물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루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루와 장루판의 정확한 사이즈 측정 및 재단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부종으로 인해 장루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4~6주 동안은 매번 장루 크기를 재고 그에 맞게 장루판을 오려내야 해요. 또한 피부 보호막 중 파우더 제품은 삼출물이 있는 짓무름(Weeping skin) 부위에만 소량 사용하고, 그 외 정상 피부에는 필름 타입의 보호막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개념 정리: 장루 주위 피부 간호의 3대 원칙은 청결(Clean), 건조(Dry), 보호(Protect)입니다. 세척 시 중성 비누도 잔여물이 남으면 자극이 될 수 있어 미지근한 물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피부가 온전할 때는 피부 보호막을 얇게 펴 바르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장루판을 부착합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올바른 중재잘못된 중재 및 이유
세척제미지근한 물알코올, 비누: 피부 건조 및 자극 유발
장루판 크기장루보다 1~2mm 크게 재단장루보다 크게 재단: 배설물 노출로 피부 손상 / 장루보다 작게 재단: 장루 점막 압박 및 손상
보습제피부 보호막 (필름, 파우더)오일, 로션: 접착력 저하 및 피부 자극
병태생리 포인트: 대변에는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강력한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각질층을 쉽게 침식합니다. 특히 회장루(Ileostomy)의 배출물은 더 묽고 소화 효소 농도가 높아 피부 손상 위험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피부 보호가 필요해요. 암기 팁: 장루 피부 간호는 '세-건-보(세척-건조-보호)'로 기억하세요! 마치 아기 피부를 다루듯, 자극 없이 깨끗하게 하고 촉촉함 없이 뽀송하게 말린 후 보호막을 입혀준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장루 간호를 '합병증 예방' 관점에서 자주 출제합니다. 피부 손상뿐만 아니라 장루의 색깔 변화(허혈 시 검붉은색 또는 검은색), 출혈, 점막피부 분리(Mucocutaneous separation), 탈장(Prolapse), 협착(Stenosis) 등 다양한 합병증의 사정과 중재도 함께 학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이 '회장루 보유 환자', '수술 직후 장루 부종이 심한 환자', '장루 주변에 칸디다 감염이 발생한 환자' 등 다양한 사례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 원칙인 '피부 자극 최소화 및 배설물 차단'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늘 아침 라운딩 중 S상 결장루(Sigmoid colostomy) 수술 후 3일째인 김 씨가 "간호사님, 장루 주머니 붙인 데가 너무 따갑고 쓰라려요"라고 호소합니다. 침상 커튼을 치고 장루 주머니를 살짝 들어 올려 피부를 확인하니, 장루판이 닿는 경계 부위 피부가 붉게 발적(Redness)되어 있고, 살짝 짓무르는 양상이 보입니다. 김 씨는 내일 퇴원 예정이어서 자가 간호 교육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장갑을 착용한 후 장루 주머니를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장루 크기(Stoma size)를 측정용 가이드로 재어 보고, 피부 발적 범위와 삼출물 유무를 사정합니다. 통증의 강도와 양상에 대해 추가 질문을 합니다. 김 씨의 경우 장루가 수술 초기보다 부종이 빠지면서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지만, 장루판 구멍이 그에 맞춰 재단되지 않아 노출된 피부에 배설물이 닿은 것으로 의심됩니다.
2.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미지근한 물을 적신 부드러운 거즈로 장루 주변 피부를 원심 방향(장루에서 바깥쪽으로)으로 닦아내며 잔여물을 제거합니다. 문지르지 않고 살짝 눌러 닦아낸 후, 마른 거즈로 두드려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약간 짓무른 부위에는 스토마 파우더(Stoma powder)를 아주 소량 뿌려 삼출물을 흡수시키고, 그 위에 피부 보호 필름(Barrier film)을 얇게 도포하여 보호층을 형성합니다. 장루의 현재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여 그보다 1~2mm만 크게 장루판을 오려낸 후 부착하고, 손바닥으로 1~2분간 가볍게 눌러 체온으로 접착력을 높여줍니다.
3. 평가(Evaluation): 약 30분 후 다시 방문하여 통증이 경감되었는지 확인하고, 장루판 부착 상태와 누출 여부를 재사정합니다. 김 씨에게 "이제 좀 괜찮으세요?"라고 묻고, 스스로 장루판을 교환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장루 주머니 교환 시 피부 소독제로 알코올 솜을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수술 직후 6~8주간은 장루 크기가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장루판을 교환할 때마다 반드시 장루 크기를 다시 측정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피부 보호막은 얇고 균일하게 도포하고 완전히 말려야 접착력이 유지됩니다. 간호 프로토콜: 장루 주위 피부 손상 간호 알고리즘: ① 피부 사정 (발적, 삼출물, 통증, 궤양) → ② 부드러운 세척 및 완전 건조 → ③ 삼출물이 있는가? (Yes: 스토마 파우더 도포, No: 보호 필름만 도포) → ④ 정확한 장루 크기 측정 및 장루판 재단 → ⑤ 장루판 부착 및 손바닥 압박 → ⑥ 30분~1시간 후 재사정.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장루는 환자분께 신체상 변화와 자존감 저하를 가져오는 아주 민감한 부분이에요. '쓰라리다'는 작은 호소 하나에도 진심으로 공감하고 신속하게 중재해 주는 것이 신뢰 관계 형성의 첫걸음입니다. 피부 간호는 단순한 처치가 아니라,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되는 과정이에요. 장루 환자 간호의 가장 큰 무기는 꼼꼼한 관찰력과 따뜻한 마음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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