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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비터널형 중심정맥관(C-line)을 유지 중인 대상자가 갑작스러운 38.5°C의 고열과 오한을 호소할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임상적 중재는?

해설
중심정맥관을 가진 환자에게 원인 모를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CLABSI)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핵심적인 1순위 프로토콜은 감염 원인균을 정확히 동정하기 위해 항생제가 환자 몸에 들어가기 전, 말초정맥 1쌍과 중심정맥관 1쌍(또는 루멘별)에서 각각 혈액 배양 검사 검체를 채취하는 것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침상에 누워 의식이 저하된 환자가 혀가 뒤로 말려 호흡음이 거칠게 들린다. 환자의 기도 유지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는?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심정맥관(C-line, Central line)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발열이 발생했을 때의 우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핵심! 카테터 관련 감염이 의심될 때 반드시 항생제 투여 '전에' 균을 증명하기 위한 검사가 최우선이라는 점입니다. 검사 없이 항생제를 먼저 투여하면 균이 증식하지 않아 원인균을 찾을 수 없게 되고, 결국 더 강력한 항생제를 써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의 핵심은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CLABSI, Central Line-Associated Bloodstream Infection)입니다. 중심정맥관을 가진 환자에게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CLABSI를 의심해야 해요. CLABSI 진단의 황금 표준은 항생제 투여 전 말초 혈액과 카테터 혈액을 동시에 채취하여 배양 검사(Paired Blood Culture)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염균인지 진짜 원인균인지 감별하고, 카테터를 제거할지 유지할지 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1번입니다. 패혈증(Sepsis)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균을 찾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투여하기 전에 최소 2쌍 이상의 혈액 배양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특히 CLABSI가 의심될 경우, 말초정맥과 중심정맥관에서 각각 채취한 검체의 배양 시간 차이(Differential time to positivity)를 비교하는 것이 진단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합니다. 말초 혈액보다 중심정맥관 혈액에서 2시간 이상 먼저 균이 자라면 CLABSI로 진단할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2번: 처방된 항생제라 하더라도, 배양 검사 전에 투여하면 검사 결과가 위음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패혈증 쇼크가 아니고 활력징후가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라면, 검체 채취 후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동 주의! 3번: 해열제 투여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는 있지만, 감염원을 찾고 제거하는 근본적인 중재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혼동 주의! 4번: 간호사는 의사의 처방 없이 독자적으로 중심정맥관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의사의 판단 하에 시행되는 침습적 처치입니다. 또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무조건 제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5번: 드레싱을 개방하여 삽입 부위를 사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개방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할 수 있고, 우선순위로 볼 때 균을 동정하는 배양 검사가 먼저입니다. 또한,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드레싱을 함부로 개방하기보다 최대한 무균적으로 유지하며 검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CLABSI가 의심될 때의 번들(Bundle) 관리도 중요해요. 손위생, 피부 소독(2% 클로르헥시딘), 최대 멸균 차단, 삽입 부위 사정, 불필요한 카테터 조기 제거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패혈증 초기 번들(Sepsis bundle)에서는 혈액 배양 검사, 젖산(Lactate) 측정, 항생제 투여, 수액 소생술을 1시간 이내에 완료할 것을 권장합니다. 개념 정리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CLABSI): 중심정맥관 삽입 후 48시간 이상 경과한 환자에게 다른 감염원 없이 균혈증이 발생한 경우. Paired Blood Culture: 말초정맥과 중심정맥관에서 동시에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하여 배양 시간 차이를 비교하는 진단 방법. 한눈에 비교!
구분CLABSI 의심 시 간호일반 발열 시 간호
최우선 중재항생제 투여 전 말초+중심 혈액 배양 검사해열제 투여 및 냉찜질
카테터 관리제거 여부 의사와 상의 (함부로 제거 금지)일반적인 개방성 유지 관리
항생제 투여검체 채취 후 즉시 투여원인균 동정 후 감수성 있는 항생제 선택
병태생리 포인트 중심정맥관 내강이나 외부에서 피부 상재균이 혈류로 침투하면 균혈증이 발생해요. 이 균들은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발열 물질을 분비해 고열과 오한을 일으킵니다. 암기 팁 "발열이 오면 배양부터" (항생제는 배양 후!) CLABSI 진단은 M(Mouth): 말초C(Center): 중심에서 동시 채취! 입에서 중심으로 연결된다고 연상해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CLABSI 의심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배양 검사 후 항생제'라는 원칙과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카테터를 제거할 수 없다'는 법적/윤리적 원칙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패혈증 의심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할 간호 중재는?" 또는 "중심정맥관 환자 발열 시 금기 사항은?"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님, 갑자기 몸이 너무 춥고 떨려요. 열이 펄펄 끓는 것 같아요." 중환자실에서 중심정맥관을 유지 중인 60세 남성 환자가 담요를 끌어당기며 말합니다. 체온을 측정하니 38.5°C입니다. 바로 CLABSI가 의심되는 순간입니다. 이때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활력징후를 즉시 재측정하고,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의 발적, 부종, 압통, 삼출물 여부를 무균적으로 조심스럽게 사정합니다. 2) 수행(Implementation): 의사에게 보고하고 혈액 배양 검사 처방을 확인합니다. 핵심! 말초 정맥과 중심정맥관 각 루멘에서 정확한 무균술로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합니다. 검체 채취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처방된 항생제를 연결합니다. 3) 평가(Evaluation): 항생제 투여 후에도 오한이 지속되는지, 발열 양상이 호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혈액 배양 검체 채취 시에는 철저한 무균술을 적용해야 피부 상재균에 의한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소독은 2%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을 사용하고, 충분히 건조시킨 후 채혈해야 합니다. 또한, 카테터를 절대 함부로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CLABSI 의심 시 번들: 혈액 배양 2쌍 채취 → 프로칼시토닌(Procalcitonin), 젖산(Lactate) 등 혈액 검사 → 의사 보고 및 항생제 처방 확인 → 검체 채취 후 1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 카테터 제거 필요성 평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임상에서 발열은 아주 흔한 증상이지만, 중심정맥관을 가진 환자에게는 '빨간 불'과 같은 경고 신호예요. 절대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 됩니다. 혈액 배양 검사는 원인균을 찾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검체 채취가 항생제보다 우선이라는 원칙만 잘 지켜도 환자의 예후를 크게 바꿀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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