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에 눈이 감기지 않을 경우 젖은 솜이나 거즈를 눈 위에 올려놓아 건조를 막고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돕는다. 방 온도는 낮추어 부패를 지연시킨다.
심화 해설
사후 관리는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며, 의료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정답은 눈이 감기지 않을 때 젖은 솜을 올려 건조를 방지하고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표준적인 사후 간호 절차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오류가 있습니다. 방 온도는 낮추어 부패를 지연시켜야 하며, 높이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대상자의 옷을 벗기고 알몸으로 두는 것은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로 절대 금지됩니다. 부착된 튜브(예: 위관, 도뇨관 등)의 제거는 의사나 간호사의 의료행위이므로 요양보호사가 직접 제거할 수 없습니다. 베개를 제거하여 머리를 낮추면 안면부의 울혈이 발생할 수 있어, 오히려 베개를 사용하여 머리를 약간 올려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호사로서 임상에서의 습관을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사체의 준비를 위해 튜브를 제거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지만,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과 요양 시설에서의 요양보호사 업무는 이와 명확히 구분됩니다. 시험은 표준 교재에 명시된 기본적인 사후 관리 절차를 묻고 있으며, 의료적 판단이나 처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관점에서도 요양보호사에게 법정 업무 범위를 넘는 행위를 지시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방금 임종하신 이용자 분 방이 추운 것 같아서 히터를 틀어두고 왔어요."라고 보고합니다. 당신은 간호사로서 즉시 수정 지도를 합니다. "A씨, 사후에는 체온 조절이 안 되어 부패가 빨라져요. 표준 지침에 따라 방 온도를 낮추어 유지해야 합니다. 히터는 꺼주시고, 창문을 약간 열어 환기시키는 게 좋아요. 그리고 눈이 감기지 않으셨다면, 젖은 솜을 올려 건조를 막아주는 기본 사후 관리는 진행하셨나요?" 이렇게 구체적인 업무 매뉴얼을 상기시켜 주어, 임상 경험이 아닌 요양보호사 표준 지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사후강직 — 사망 후 근육이 굳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후 2~4시간 경에 시작되어 12~24시간 후에 최고에 달한 후, 24~48시간 후에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후 관리 시 옷 갈아입히기, 자세 변동 등은 강직이 완성되기 전에 신속히 수행해야 합니다.
존엄사 — 임종 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존엄과 인권을 존중받으며 평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임종 가정자에게 신체적 청결과 편안한 자세 유지,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여 존엄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사후오염 — 사망 후 장관 내 용물이나 소변 등이 신체 밖으로 새어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후 관리 시 방지 패드 사용, 청결한 옷과 이불로 교체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청결 유지와 악취 방지, 존엄 유지를 위해 신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임종간호 — 죽음을 앞둔 사람과 그 가족에게 제공하는 총체적인 돌봄입니다. 요양보호사의 역할은 의료적 처치가 아닌, 신체적 청결과 편안한 자세 유지, 구강 보습,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지, 환경 정리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에 중점을 둡니다.
악보관리(악보관리) — 사망 소식을 전하고 관련 절차를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는 아니지만, 시설 관리자나 간호사는 가족에게 사망을 통보하고, 장례 절차, 관련 서류(사망진단서 등) 발급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감정에 공감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