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시에는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하며, 계단을 이용하고, 연기가 많으면 낮은 자세로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합니다.
심화 해설
화재 발생 시 대피 원칙은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본적인 행동 지침입니다. 요양시설 종사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입니다. 정답은 1번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신속히 대피한다'입니다. 화재 시 엘리베이터 사용은 절대 금지됩니다. 이유는 화재로 인한 정전 시 갇힐 위험이 매우 높고, 엘리베이터 샤프트가 연기와 불길의 통로가 되어 극히 위험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비상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올바른 대피 원칙입니다. 특히 요양시설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많으므로, 평소에 대피 계획 및 훈련을 철저히 수립하고,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와 초기 진압 시도 후, 낮은 자세로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며 대피하는 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간호사 출신 관리자라면, 단순히 지침을 아는 것을 넘어 직원 교육과 실제 훈련에서 이러한 원칙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감독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당신이 근무하는 요양시설에서 정기 소방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한 요양보호사가 "이용자 분들이 걸어서 계단 내려가기 힘드신데, 엘리베이터로 대피하면 안 될까요?"라고 질문합니다. 당신은 간호사이자 안전 관리 책임자로서 명확히 지도합니다: "절대 안 됩니다. 화재 시 엘리베이터는 가장 위험한 함정이 될 수 있어요. 정전되면 갇히게 되고, 엘리베이터 통로로 불과 연기가 순식간에 퍼집니다. 우리 시설에는 휠체어 탈출용 대피 슬라이드와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2인 1조 대피 매뉴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소 훈련으로 그 절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핵심 개념
소화기 사용법 — 초기 화재 진압의 기본 원칙을 나타내는 약어입니다. • Pull(핀 뽑기) • Aim(노즐 조준) • Squeeze(손잡이 누르기) • Sweep(좌우로 쓸기)의 순서로 사용합니다. 요양시설 직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비상대피계획 — 화재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사전 계획입니다. 대피 경로, 집결 장소, 역할 분담, 취약 이용자 대피 방법 등이 포함되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검증해야 합니다.
방화셔터 — 화재 시 불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동 또는 수동으로 내려지는 장치입니다. 대피 시 방화셔터 아래로 지나가면 안 되며, 지정된 대피구를 통해 신속히 이동해야 합니다.
제연설비 — 화재 시 발생한 연기를 건물 외부로 배출시켜 대피 경로를 확보하고 시야를 밝히는 설비입니다. 요양시설은 노인, 장애인 등 대피약자가 많으므로 이러한 설비의 정기 점검이 매우 중요합니다.
피난유도등 — 정전 시 대피 경로와 출구를 밝혀주는 비상조명입니다. 녹색 바탕에 하얀 사람 모양(피난구 유도등)과 초록색 바탕에 하얀 화살표(방향 유도등)가 대표적입니다. 평소 작동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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