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없는 대상자의 기도 확보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9회
문제

의식이 없는 대상자의 기도 확보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의식이 없는 경우 혀가 뒤로 말려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머리를 뒤로 젖히고(head tilt) 턱을 들어올려(chin lift) 기도를 확보합니다.

심화 해설

기도 확보(Airway Management)는 응급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기본 소생술의 핵심입니다. 의식이 없는 대상자는 근육의 긴장이 떨어져 혀가 인두 후벽으로 처져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때 표준적인 방법은 머리 뒤로 젖히기-턱 들어올리기(Head Tilt-Chin Lift) 기법입니다. 이 방법은 경추 손상이 의심되지 않는 일반적인 성인에게 적용하는 기본 기도 유지법으로, 목 뒤쪽을 지지하며 이마를 눌러 머리를 뒤로 젖히고,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턱뼈의 앞부분을 들어올려 기도를 열어줍니다. 요양보호사는 의료행위를 할 수 없지만, 이는 의료행위가 아닌 '응급상황 시 일반인이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명 유지 조치'의 범주에 속합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에서도 반드시 습득해야 할 필수 기술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기도를 더욱 막거나 효과가 없는 방법들입니다. 특히 머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턱을 아래로 누르는 행위는 기도를 폐쇄시킬 위험이 있어 절대 금지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입소자를 발견한 요양보호사가 당황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제세동기(AED)를 가져오세요!"라고 지시한 후, 대상자 옆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먼저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대상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큰 소리로 호흡 반응을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으므로, 당신은 한 손을 대상자의 이마에, 다른 손의 손가락을 턱 아래에 댄 후, 이마를 눌러 머리를 부드럽게 뒤로 젖히고 동시에 턱을 들어올리는 표준 기도 확보 기법을 수행합니다. 그 후 얼굴을 대상자의 코와 입 쪽으로 가져가 약 10초 동안 가슴의 움직임을 보며 호흡을 확인합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아시겠지만, 우리 요양보호사 분들도 이런 기본 소생술은 반드시 익혀두셔야 해요. 의료행위가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행동이니까요."라고 이후 교육 시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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