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후 대상자가 둔부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낙상 후 대상자가 둔부 통증을 호소할 때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낙상 후에는 변형·부종·비대칭 등 손상 징후 확인이 우선이다.

심화 해설

낙상 후 통증 호소 시 요양보호사의 첫 번째 행동은 손상 징후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5번 '통증 부위 모양·변형 여부를 확인한다'는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인 '관찰 후 보고'를 따르며,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 내 명확한 행동 지침입니다. 이는 의료적 진단이나 처치를 하지 않고도 수행 가능한 일차적 평가에 해당합니다. 관찰 내용은 이후 의료인이나 관리자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할 핵심 정보가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거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부목 고정(1번)은 명백한 의료행위이며, 움직여 보게 하는 것(2번)은 2차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안정'(3번)은 필요한 관찰을 소홀히 하게 만들며, '억지로 일으켜 세움'(4번)은 특히 척추 손상 가능성이 있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간호사 출신이라면 통증 부위를 직접 만져 진단하려는 습관이 있을 수 있으나,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에서는 '관찰'에 집중하고 '진단'이나 '처치'는 절대 금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엉덩이를 다쳤다고 통증을 호소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보고합니다. 당신은 "일단 어르신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바로 옆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의 겉모습을자세히 관찰하세요. 부어오르거나 빨개졌는지, 다리 길이나 모양이 달라보이지 않는지 확인하고, 피부가 정상이라면 그 사실도 기록해 주세요. 절대 만지거나 움직여 보려 하지 마시고, 관찰 결과를 저나 당직 간호사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그동안 어르신이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필요하면 담요로 보온해 주세요."라고 지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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