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에게 지팡이 잡는 올바른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에게 지팡이 잡는 올바른 위치는?


 

해설
지팡이는 체중 지지를 위해 ‘건측(강한 쪽)’ 손에 잡는 것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지팡이 사용의 기본 원칙건측(강한 쪽) 손에 잡아 체중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약측(마비된 쪽) 다리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고, 보행 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입니다. 임상에서 흔히 '마비측 보조'라는 개념과 혼동할 수 있으나, 지팡이는 보조기(Assistive Device)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보행 시 지팡이는 약측 다리의 반대편에 위치시켜 보폭을 넓히고 안정성을 높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흔한 오류입니다. 마비된 쪽 손에 잡으면 지지력이 약해 낙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양손으로 번갈아 잡는 것은 지팡이의 사용 목적에 맞지 않으며, 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잡으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충격 흡수가 안 됩니다. 지팡이 끝을 발 뒤쪽에 두면 보폭이 짧아지고 전방으로의 이동이 어려워집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정확한 보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대상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뇌졸중 후 유소견이 있는 김 할아버지는 오른쪽 편마비로 왼손에 지팡이를 잡고 계십니다. 요양보호사 A씨가 "할아버지, 지팡이는 오른쪽(마비된 쪽)이 아니라 왼쪽(강한 쪽) 손에 잡으셔야 더 안전하게 걸으실 수 있어요."라고 정정합니다. 그리고 실습으로 "지팡이를 강한 쪽 손에 잡고, 마비된 다리와 함께 내딛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몸의 균형이 훨씬 좋아집니다."라고 보행 보조 방법을 직접 시범 보이며 설명합니다. 간호사는 이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A씨가 표준화된 보행 보조 기술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상자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찰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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