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에게 지팡이 잡는 올바른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대상자에게 지팡이 잡는 올바른 위치는?
1마비된 쪽 손에 잡는다.
2강한 쪽 손에 잡는다.✓ 정답
3양손으로 번갈아 잡는다.
4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잡는다.
5지팡이 끝을 발 뒤쪽에 둔다.
해설
지팡이는 체중 지지를 위해 ‘건측(강한 쪽)’ 손에 잡는 것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지팡이 사용의 기본 원칙은 건측(강한 쪽) 손에 잡아 체중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약측(마비된 쪽) 다리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고, 보행 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입니다. 임상에서 흔히 '마비측 보조'라는 개념과 혼동할 수 있으나, 지팡이는 보조기(Assistive Device)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보행 시 지팡이는 약측 다리의 반대편에 위치시켜 보폭을 넓히고 안정성을 높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흔한 오류입니다. 마비된 쪽 손에 잡으면 지지력이 약해 낙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양손으로 번갈아 잡는 것은 지팡이의 사용 목적에 맞지 않으며, 팔꿈치를 완전히 펴고 잡으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충격 흡수가 안 됩니다. 지팡이 끝을 발 뒤쪽에 두면 보폭이 짧아지고 전방으로의 이동이 어려워집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정확한 보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대상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뇌졸중 후 유소견이 있는 김 할아버지는 오른쪽 편마비로 왼손에 지팡이를 잡고 계십니다. 요양보호사 A씨가 "할아버지, 지팡이는 오른쪽(마비된 쪽)이 아니라 왼쪽(강한 쪽) 손에 잡으셔야 더 안전하게 걸으실 수 있어요."라고 정정합니다. 그리고 실습으로 "지팡이를 강한 쪽 손에 잡고, 마비된 다리와 함께 내딛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몸의 균형이 훨씬 좋아집니다."라고 보행 보조 방법을 직접 시범 보이며 설명합니다. 간호사는 이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A씨가 표준화된 보행 보조 기술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상자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찰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핵심 개념
건측(Good side) — 대상자의 신체 중 기능이 정상이거나 상대적으로 강한 쪽을 의미합니다. 뇌졸중(Stroke) 후 편마비가 있는 경우, 마비되지 않은 쪽을 가리키며, 보행 보조기 사용, 체위 변경, 일상생활동작(ADL) 지원 시 지지와 힘의 주체가 되는 측입니다.
약측(Weak side) — 대상자의 신체 중 기능이 저하되거나 마비된 쪽을 의미합니다. 보호와 보조가 필요한 측으로, 요양보호사는 이쪽을 보호하면서 건측의 힘을 활용해 돌봄을 제공하는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보행 보조기(Gait Assistive Device) — 지팡이(Cane), 목발(Crutch), 보행기(Walker) 등 보행 시 균형을 유지하고 체중을 지지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를 총칭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각 도구의 적절한 높이 조절, 사용 방법, 안전 점검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보행 훈련(Gait Training) — 대상자의 보행 능력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말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 내에서는 의사나 물리치료사의 지도 하에 정해진 방법으로 보행을 보조하는 것이며, 독자적인 치료적 훈련을 시행하는 것은 의료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 요양 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관리 목표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보조기 사용, 환경 정리, 보행 동반 등은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이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보고하는 것도 관리적 책임에 포함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