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욕조 사용 시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이동욕조 사용 시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할 사항은?
1물 온도 확인.
2바퀴 잠금 여부 확인.✓ 정답
3목욕 시간 기록.
4물 높이 확인.
5세정제 사용 여부 확인.
해설
욕조 이동 중 낙상을 막기 위해 바퀴 잠금 상태 확인이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이동욕조는 이동이 가능한 특성상, 사용 전 바퀴 잠금을 확인하는 것이 모든 안전 조치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바퀴가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상자가 탑승하거나 이동하면 욕조가 움직여 심각한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표준 업무 절차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기구 사용 전 기본적인 안전 장치 점검을 가장 먼저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 온도나 물 높이 확인은 바퀴를 잠근 후, 대상자를 욕조로 이동시키기 전 또는 욕조 사용 중에 확인하는 순차적인 안전 조치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표준작업지침서(SOP)에는 반드시 '기구 고정 확인'을 첫 번째 단계로 명시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김 요양보호사님, 이동욕조 사용 전 체크리스트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요? 그림처럼 욕조가 문 앞에 준비되어 있네요. 가장 먼저, 손으로 밀어보면서 네 개의 바퀴가 모두 단단히 잠겼는지 확인하세요. 잠기지 않은 바퀴가 하나라도 있으면 대상자를 태우는 순간 욕조가 미끄러져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바퀴 잠금 확인 후에야 비로소 물 온도 체크(40℃ 전후), 그리고 대상자를 태운 후 물 높이(허리나 가슴 아래)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습관적으로 환자 상태(맥박, 호흡)를 먼저 확인하듯, 여기서는 '기구 안전'이 바로 그 '첫 번째 활력 징후'입니다."
핵심 개념
표준작업지침서 — 시설에서 각종 돌봄 활동 및 기구 사용을 위해 정해진 단계별 표준 절차를 문서화한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과 실무 평가의 기준이 되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낙상사고 — 요양시설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대 사고 유형입니다. 관리자의 예방 책임이 강조되며, 발생 시 즉시 보고, 기록,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입니다.
기구 안전점검 — 휠체어, 이동욕조, 리프트 등 모든 보조기구를 사용 전 매일 점검하는 절차입니다. 바퀴, 브레이크, 벨트, 조임 나사 등 기능적 결함 여부 확인이 핵심이며, 점검 기록부를 작성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익수(익사) 예방 — 욕조 사용 시 물 높이 조절과 절대 혼자 두지 않기 원칙을 의미합니다. 특히 인지저하 대상자의 경우 물을 마시려 하거나 몸을 숙이는 행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전사고 보고체계 — 사고 발생 시 요양보호사 → 관리자(간호사 등) → 시설장 → 관할 지자체/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이어지는 법정 보고 경로입니다. 은폐나 지연 보고는 중징계 사유가 되므로, 관리자는 체계를 정확히 숙지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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