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일어서다 갑자기 휘청거리며 어지러움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대상자가 일어서다 갑자기 휘청거리며 어지러움을 호소할 때 우선 조치는?
1억지로 걸음을 시킨다.
2즉시 앉히거나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한다.✓ 정답
3물부터 마시게 한다.
4이동보조기를 강제로 잡게 한다.
5바람 쐬러 밖으로 데리고 간다.
해설
어지러움 시 낙상 위험이 크므로 앉히거나 눕혀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대상자의 낙상 위험은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요양보호사의 첫 번째 조치는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며, 이는 낙상 예방의 최우선 원칙에 부합합니다. 대상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휘청거린다면, 의식이 저하되거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즉시 지지하여 앉히거나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이 표준 절차입니다. 이 조치는 대상자의 체위를 안정시키고, 추가적인 부상 위험을 제거하며, 상태 관찰을 용이하게 합니다. 병원에서의 원인 규명(예: 기립성 저혈압 검사 등)보다는 현장 안전 확보가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안정된 후에야 비로소 상태를 관찰하고, 필요시 관리자나 가족에게 연락하는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어머니, 잠깐만요! 바로 잡아드릴게요." 요양보호사 A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다 갑자기 휘청거리는 김 할머니(85세)의 팔과 허리를 부드럽고 확고하게 잡으며 말했습니다. A씨는 할머니를 바로 옆에 있는 안락의자에 천천히 앉히고, 발 받침대를 올려 드렸습니다. "어지럽다고요?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상태를 확인하며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후 A씨는 어지러움 지속과 의식은 명료함을 확인하고, 즉시 간호사인 당신에게 보고했습니다. 당신은 A씨의 즉각적인 안전 확보 조치를 칭찬하며, "맞아요. 넘어지기 직전의 사람에게 걸으라고 하거나 물부터 찾는 게 아니라, 일단 그 자리에서 안전하게 앉히거나 눕히는 게 최우선이죠."라고 실무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핵심 개념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 요양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관리 과제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바닥이 미끄럽지 않게 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별 낙상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환경 정리, 보조기구 사용, 적절한 신체활동 유도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낙상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것도 의무사항입니다.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 누웠거나 앉은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 강하로, 어지러움, 현기증, 실신의 주요 원인이 되어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 침대나 의자에서 일어날 때는 천천히, 단계별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약물 부작용으로도 흔히 발생합니다.
안전 확보(Safety Assurance) — 요양보호사 업무의 최우선 가치이자 기본 원칙입니다. 낙상, 화상, 질식 등 모든 위험으로부터 대상자를 보호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위험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물리적 개입(지지, 안정 자세 유도)이 먼저이며, 그 후에 원인 분석이나 다른 조치가 뒤따릅니다.
응급 대응(Emergency Response) — 요양보호사는 의료적 응급처치를 직접 수행할 수 없지만,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하고, 1차적으로 안전을 확보한 후 즉시 관리자(간호사 등)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상황은 전형적인 응급 대응 프로토콜의 첫 단계를 묻는 것입니다.
체위 변경(Position Change) —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어 주는 기본 돌봄 기술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위험한 체위(서 있음)에서 안전한 체위(앉거나 누움)로의 긴급 변경이 핵심입니다. 일상적으로는 욕창 예방을 위한 주기적 체위 변경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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