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대상자 초기 응급처치의 기본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화상 대상자 초기 응급처치의 기본은?

해설
화상 초기 처치는 열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시원한 물로 충분히 식히는 것이다.

심화 해설

화상 초기 응급처치의 기본 원칙은 열 제거감염 예방입니다. 정답인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식힌다는 이 원칙을 가장 잘 반영한 방법입니다. 흐르는 물을 사용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열을 빼앗고 오염물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으며, 미지근한 온도(대략 15~25°C, 체온보다 약간 낮은 정도)는 저체온증이나 조직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 일반인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치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화상 부위에 추가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험한 방법들입니다. 얼음을 직접 댄다거나 문지르며 냉찜질한다는 것은 동상에 의한 2차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포를 터뜨리는 것은 감염의 직접적인 통로를 만들어 매우 위험하며, 연고를 두껍게 바르는 것은 열을 가두어 화상을 악화시키고 의사의 진단과 처치를 방해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기본 원칙을 숙지하여 즉각적이고 안전한 1차 처치를 제공한 후, 필요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주방에서 뜨거운 국물을 쏟아 손등에 화상을 입은 이용자 B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A씨가 당황하여 냉동실에서 꺼낸 얼음 주머니를 바로 B 할머니 손등에 대려고 합니다. 당신은 이를 즉시 제지하고 교육합니다. "A씨, 지금 바로 하려던 행동은 위험합니다. 얼음이나 얼음주머니를 화상 부위에 직접 대면 동상이 생길 수 있어요. 지금 필요한 건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최소 15~20분 이상 충분히 식히는 거예요. 물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게, 손목 안쪽에 느껴지는 정도로 하세요. 그동안 저가 응급키트를 준비하고 필요하면 병원 연락을 준비할게요. 화상은 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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