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에 손을 데었을 때(화상)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5회
문제
뜨거운 물에 손을 데었을 때(화상)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1화상 부위에 간장을 바른다.
2물집을 터뜨린다.
3흐르는 찬물에 15분 이상 담가 식힌다.✓ 정답
4얼음을 직접 환부에 댄다.
5바세린이나 연고를 바른다.
해설
화상 직후에는 즉시 찬물에 15분 이상 담가 열기를 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조직 손상과 통증을 줄여준다.
심화 해설
화상 응급처치의 첫 번째 원칙은 '냉각'입니다. 임상에서 심층 화상이나 감염 위험이 높은 경우를 고려할 수 있지만, 요양보호사 시험은 기본적인 1차 처치를 묻습니다. 표준 교재는 열 제거와 통증 완화를 위해 깨끗한 흐르는 찬물(또는 수돗물)로 15~20분 이상 식히는 것을 명확히 규정합니다. 이는 조직의 잔열을 빼내 추가 손상을 막고 통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오류가 있습니다. 간장, 바세린, 연고 등은 열을 가두어 화상을 악화시키거나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물집을 터뜨리는 행위는 감염의 직접적인 통로를 만드는 의료행위에 해당하며 요양보호사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얼음을 직접 댈 경우 동상에 의한 2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금지됩니다. 간호사로서는 당연한 내용이지만, 민간요법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처치를 명확히 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A씨가 "어르신이 주방에서 뜨거운 물을 손에 쏟으셨다"고 급히 보고합니다. 당신은 즉시 "지금 바로 싱크대로 가서 흐르는 찬물 아래에 손을 대고 최소 15분 이상 식히세요"라고 지시합니다. A씨가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는데, 터뜨리고 소독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절대 안 됩니다. 물집은 자연스러운 보호막이에요. 터뜨리면 감염될 수 있어 의사 선생님 진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열을 식히고,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덮어 보호한 후, 가족이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병원 방문을 권유하는 거예요."라고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냉각 — 화상 시 열에 의한 조직 손상을 멈추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핵심 처치. 깨끗한 흐르는 찬물(10~25°C)을 사용하며, 얼음 사용은 금지됩니다.
물집(수포, Blister) — 화상으로 인해 피부 진피층과 표피층 사이에 조직액이 고인 것. 요양보호사는 이를 터뜨리거나 찔러서는 안 되며,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하게 보호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의료행위 —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판단하는 기준. 피부의 완전성을 훼손하는 행위(물집 터뜨리기, 주사 놓기 등)나 약물 투여 등이 포함됩니다.
2차 손상(Secondary Damage) — 초기 손상 후 부적절한 처치로 인해 추가로 발생하는 손상. 화상 시 얼음 사용으로 인한 동상, 불결한 물질 도포로 인한 감염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감염 예방(Infection Prevention) — 화상 관리의 중요한 목표. 상처를 깨끗한 물로 씻고, 멸균된 거즈로 덮으며, 물집을 보존하는 행위가 요양보호사의 정확한 업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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