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갈 때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갈 때 순서는?

해설
계단을 오를 때는 건강한 다리가 먼저 올라가야 하므로 '지팡이 → 오른쪽 다리(건강) → 왼쪽 다리(마비)' 순서이다. (올-지-건-마)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가 보행 보조기(지팡이)를 사용하여 계단을 올라갈 때의 올바른 순서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안전한 체중 이동'과 '건강한 측의 선행 원칙'입니다. 편마비는 뇌졸중(중풍) 등으로 인해 몸의 한쪽(왼쪽 또는 오른쪽)에 운동 및 감각 장애가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 경우 마비측은 힘이 약하거나 조절이 어렵고, 건강한 측은 비교적 정상적인 힘과 조절 능력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계단을 올라갈 때의 기본 원칙은 "건강한 다리가 먼저 올라가고, 마비된 다리는 나중에 따라 올라간다" 는 것입니다. 이 원칙의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정성 확보: 건강한 다리가 먼저 위 계단으로 올라가면, 그 다리로 몸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강력한 지지점이 먼저 마련됩니다.
2. 위험 분산: 마비된 다리는 힘이 약해 갑자기 체중을 지탱하다가 넘어질 위험이 큽니다. 건강한 다리가 먼저 지지점이 된 상태에서 마비된 다리를 올리면, 마비측에 가해지는 부담과 낙상 위험이 최소화됩니다.
3. 보조기의 역할: 지팡이는 마비측의 반대손에 쥐며, 항상 건강한 다리와 함께 움직입니다. 이는 지팡이가 건강한 측의 추가적인 지지점 역할을 하여 보다 안정된 3점 지지를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정답인 [보기2] '지팡이 → 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의 순서를 분석해보겠습니다. 문제에서 대상자는 '왼쪽 편마비'이므로, 마비측은 왼쪽, 건강한 측은 오른쪽입니다. 계단을 오를 때의 올바른 순서는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오른쪽)를 먼저 위 계단으로 올린 후, 마비된 다리(왼쪽)를 따라 올린다" 입니다. 이를 단계별로 보면:
* 1단계: 지팡이를 위 계단으로 올린다. (새로운 지지점 생성)
* 2단계: 건강한 다리(오른쪽)를 지팡이와 같은 계단으로 올린다. (주 지지점 강화)
* 3단계: 마비된 다리(왼쪽)를 2단계와 같은 계단으로 올린다. (체중

임상 시나리오

70세 김 할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인해 왼쪽 편마비 진단을 받고 재활 중입니다.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현관에 3계단이 있어 외출이 어려웠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김 할아버지가 단독주택 계단을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훈련을 시작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김 할아버지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어 주고, 계단 앞에 서서 "먼저 지팡이를 한 계단 위에 딛으세요. 그 다음, 건강한 오른발을 지팡이 옆으로 딛으세요. 마지막으로 왼발을 모아 오세요." 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며 한 계단씩 보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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