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 주사를 맞고 있는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상의를 갈아입힐 때 순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정맥 주사를 맞고 있는 왼쪽 편마비 대상자의 상의를 갈아입힐 때 순서는?

해설
벗길 때는 건강한 쪽(벗건)부터 벗긴다. 따라서 '오른쪽 팔(건강) → 수액 주머니(중간) → 왼쪽 팔(마비)' 순서가 옳다.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의 상의를 갈아입힐 때, 특히 정맥 주사가 연결된 상황에서의 올바른 순서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건강한 쪽(비마비측) 먼저' 원칙과 '수액 라인 보호' 원칙의 통합적 적용입니다. 편마비 환자 간호 시 기본 원칙은 마비된 쪽보다 건강한 쪽을 먼저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는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관절 가동 범위를 유지하며, 환자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상의를 벗길 때는 건강한 쪽(이 경우 오른쪽 팔) 소매부터 벗겨 환자가 능동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합니다. 다음으로, 수액 라인이 연결된 쪽을 처리해야 합니다. 수액 라인은 환자의 생명 유지와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의료 장비이므로, 되도록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견인이나 빠짐을 방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쪽을 벗긴 후, 수액 주머니를 머리 위로 넘기거나 소매를 통과시켜 수액 라인을 안전하게 분리한 후, 마지막으로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있을 수 있는 마비된 쪽(왼쪽 팔)의 소매를 벗깁니다. 입힐 때는 반대 순서로, 마비된 쪽 먼저 입히고, 수액 라인을 처리한 후, 건강한 쪽을 마지막으로 입힙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은 환자의 안전, 편안함, 그리고 의료 장비의 무결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실무적 역량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김 할머니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왼쪽 편마비가 있으며, 폐렴 치료를 위해 오른쪽 손등에 정맥주사 라인이 설정된 상태입니다. 요양보호사 A씨는 김 할머니의 땀에 젖은 상의를 갈아입히기 위해 업무에 착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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