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심폐소생술 시 가슴압박 속도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성인 심폐소생술 시 가슴압박 속도로 적절한 것은?

해설
성인 심폐소생술 시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로 실시하며, 깊이는 약 5cm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심화 해설

심폐소생술(CPR)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가슴압박(흉부압박)의 적절한 속도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인공적으로 혈액 순환을 유지시켜 뇌와 심장 같은 중요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는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 기술입니다. 이때 가슴압박의 속도와 깊이는 혈류를 효과적으로 생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핵심 개념은 '고품질 가슴압박'입니다. 고품질 가슴압박은 적절한 속도(분당 100~120회), 적절한 깊이(성인 기준 약 5cm, 최소 5cm), 완전한 가슴 되돌림, 최소한의 중단으로 구성됩니다. 정답이 3번인 이유는 현재 국제심장협회(AHA)를 비롯한 세계적인 가이드라인에서 성인 심폐소생술 시 권장하는 가슴압박 속도가 분당 100~120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속도는 충분한 혈류를 생성하면서도 압박의 질(깊이)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범위입니다. 너무 느린 속도(분당 100회 미만)는 혈류량이 부족해지고, 너무 빠른 속도(분당 120회 초과)는 가슴이 충분히 되돌아오지 못해 심장으로 혈액이 충만되는 시간이 부족해져 실제 혈류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요양시설이나 재가 환경에서 심정지 상황을 처음 목격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요양보호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가슴압박 속도를 알고 즉시 적용하는 것은 생존 사슬의 첫 번째 고리인 '신속한 인지 및 신고'와 두 번째 고리인 '즉시 심폐소생술'을 강화하여 환자의 생존율과 신경학적 예후를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직접적인 실무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A씨가 식사 도중 돌봄을 받던 김 할아버지(78세)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A씨는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김 할아버지의 반응과 호흡을 확인한 후 심정지로 판단,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A씨는 "하나, 둘, 셋, 넷..." 하고 속도를 내며 가슴압박을 시행했고, 다른 직원이 가져온 자동제세동기(AED)가 도착하자 즉시 패드를 부착하여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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