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시행 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패드 부착 위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심폐소생술 시행 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패드 부착 위치로 옳은 것은?

해설
AED 패드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전류가 흐르도록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와 '왼쪽 젖꼭지 아래 중간 겨드랑이선'에 부착해야 한다.

심화 해설

심폐소생술(CPR)의 핵심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지식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AED 패드의 정확한 부착 위치입니다. AED는 심실세동(VF)이나 무수축성 심실빈맥(VT)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이 발생했을 때, 심장에 전기적 충격(제세동)을 가해 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회복시키는 기기입니다. 이때 충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심장 근육 전체에 고르게 전류가 흐르도록 하기 위해 패드는 특정 위치에 부착해야 합니다.

정답이 1번인 이유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AED 패드 부착 위치를 정확히 기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표준 프로토콜에 따르면, 한 개의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쇄골) 아래'에, 다른 한 개의 패드는 '왼쪽 젖꼭지의 바깥쪽(측면), 즉 중간 겨드랑이선 상'에 부착합니다. 이 위치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전류가 심장의 주된 심실 부위를 가로지르도록 설계되어, 제세동 성공률을 높입니다. 기존 해설은 이 원리를 간략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의 실무적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갑작스런 심정지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AED는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결정적인 생명 구급 장비입니다. 올바른 패드 부착은 효과적인 제세동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잘못된 위치에 부착하면 전류가 심장을 효율적으로 통과하지 못해 제세동이 실패할 수 있고, 이는 즉각적으로 생명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도 이 기본적인 절차를 정확히 익혀, 실제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공원에서 산책하던 6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지나가던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B씨가 현장에 도착해 안전을 확인한 후, A씨에게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즉시 주변에 AED 가져오기를 요청하고, 자신은 가슴압박을 시작했습니다. AED가 도착하자, B씨는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 부착 부위를 털과 물기로부터 닦아내고, 한 개의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에, 다른 한 개는 왼쪽 겨드랑이 라인에 정확히 부착했습니다. AED가 심전도를 분석한 후 충격을 권고하자, B씨는 주변 사람들을 멀리 떨어지게 한 후 충격 버튼을 눌렀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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