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산책 중 넘어져 발목 골절이 의심될 때 응급처치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10회
문제

대상자가 산책 중 넘어져 발목 골절이 의심될 때 응급처치 방법은?

해설
골절이 의심될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게 하고, 부목 등을 이용해 해당 부위를 고정한 상태에서 신속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2차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심화 해설

응급상황, 특히 골절이 의심될 때의 올바른 초기 대응 원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고정(Immobilization)'과 '2차 손상 방지(Prevention of Secondary Injury)'입니다. 골절 부위를 움직이거나 조작하면, 부러진 뼈의 끝부분이 주변의 신경, 혈관, 근육 등을 손상시켜 출혈, 신경 마비, 회복 지연 등 훨씬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처치의 최우선 목표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손상된 부위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정답인 3번 '부목을 대어 고정한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는 바로 이 원칙을 완벽히 반영합니다. 부목(스플린트)을 사용하는 것은 손상된 관절의 위아래를 포함해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추가 조직 손상을 방지하며, 이송 과정에서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이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예: 방사선 촬영, 정복, 석고 고정 등)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입니다. 기존 해설이 언급한 '2차 손상'은 응급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부적절한 처치로 인해 발생하는 예방 가능한 추가 손상을 의미합니다.

실무에서 이 개념을 숙지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요양보호사는 노인 시설이나 재가 장소에서 활동 중 낙상 사고를 가장 먼저 발견하거나 대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고정 후 이송'이라는 기본 원칙을 떠올려 실행한다면, 이용자의 예후를 크게 개선하고 후유증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이용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실무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85세 김 할머니는 치매 요양원 정원에서 보행기로 산책 중 발을 헛디뎌 넘어졌습니다. 할머니는 왼쪽 발목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발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발목이 빠르게 부어오르고 변형이 관찰됩니다. 이를 발견한 요양보호사 A씨는 당황하지 않고, 김 할머니를 움직이지 말라고 안심시킨 후,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신문지와 수건을 이용해 발목부터 무릎 아래까지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그 후 즉시 119에 연락하여 고정 상태를 유지한 채로 응급차량에 이송을 도왔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