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이용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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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10회
문제

휠체어를 이용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휠체어를 뒤로 돌려 뒷걸음으로 들어가고(대상자가 정면을 보게), 내릴 때는 앞으로 밀고 나오는 것이 안전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노년기의 심리적 특성 중 '경직성의 증가'에 해당하는 태도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요양보호사] 국가고시 합격진단 미니 모의고사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휠체어를 이용하는 요양대상자의 이동과 안전을 다루는 핵심적인 실무 기술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중력의 방향을 활용한 안전한 이동 원리'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와 내릴 때는 바닥의 높이 차(턱)가 발생하며, 이는 대상자에게 낙상이나 충격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휠체어의 큰 바퀴(구동륜)가 항상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이동 방향을 조절해야 합니다. 큰 바퀴는 충격 흡수와 조향에 유리하여, 턱을 넘을 때의 충격을 줄이고 조작자의 통제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정답인 1번 '탈 때: 뒤로 들어가기 / 내릴 때: 앞으로 밀고 나오기'가 옳은 이유는 바로 이 원리를 정확히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탈 때는 엘리베이터 카 내부가 바닥보다 높습니다. 휠체어를 뒤로 들어가면, 먼저 카 내부로 들어가는 것은 작은 앞바퀴(자이로)입니다. 이어 큰 바퀴가 턱을 넘을 때는 조작자가 자신의 체중으로 휠체어를 끌어올릴 수 있어 안전하고 수월합니다. 또한 대상자는 정면을 바라보며 이동하므로 심리적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내릴 때는 반대로 카 내부가 높고 복도 바닥이 낮습니다. 앞으로 나올 때는 큰 바퀴가 먼저 낮은 바닥에 내려가 충격을 흡수한 상태에서, 가벼운 앞바퀴가 따라 내려오므로 급정거나 앞으로 쏠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한 방법론을 넘어,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대상자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을 보여줍니다. 실무에서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턱에 걸려 휠체어가 전복되거나 대상자가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요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동 보조 기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A씨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파킨슨병 환자 B님을 병원 내부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에 태우려 합니다. A씨는 B님의 등 뒤에 서서 휠체어 핸들을 잡고, 휠체어를 180도 뒤로 돌려 B님이 엘리베이터 내부를 바라보게 한 후, 뒷걸음으로 조심스럽게 카 내부로 들어갑니다. 하차 시에는 다시 B님이 복도 방향을 보게 한 후, 앞바퀴가 살짝 들릴 때까지 밀어내린 다음, 서서히 앞바퀴를 복도 바닥에 내려놓으며 안전하게 나왔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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