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전원을 켠 후 패드를 부착하는 위치(오른쪽)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전원을 켠 후 패드를 부착하는 위치(오른쪽)는?

해설
오른쪽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쇄골) 바로 아래에, 왼쪽 패드는 왼쪽 젖꼭지 아래 겨드랑이선에 부착한다.

심화 해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 전극 패드를 올바르게 부착하는 위치, 특히 오른쪽 패드의 위치를 묻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은 심실세동(VF)이나 무수축성 심실빈맥(VT)과 같은 돌연심정지 상황에서 AED가 효과적으로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분석하고, 필요시 제세동(심장충격)을 수행하기 위해 전류가 심장을 최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패드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정답이 '1. 오른쪽 쇄골 바로 아래'인 이유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AED 패드 부착법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른쪽 패드는 오른쪽 쇄골(빗장뼈) 아래, 흉골 우측에 부착합니다. 왼쪽 패드는 왼쪽 젖꼭지(유두)의 외측 아래, 즉 왼쪽 겨드랑이 중앙선 상에 부착하여, 두 패드 사이를 잇는 선이 심장을 가로지르도록 합니다. 이렇게 배치해야 AED가 발생시키는 전류가 심장의 심실 부위를 가장 효율적으로 통과하여 제세동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해설은 이 표준 위치를 정확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실무적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돌연심정지는 시간과의 싸움이며, AED는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생명구조 장비입니다. 패드 부착 위치가 불명확하거나 잘못되면, AED의 심장 리듬 분석이 방해받거나 제세동이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는 물론 일반인까지도 이 표준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고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의 핵심이며,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자신감을 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A씨가 근무하는 요양원 휴게실에서 한 입소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입소자의 반응과 호흡을 확인한 후 심정지로 판단합니다. 다른 직원이 119에 신고하는 동안, A씨는 근처에 비치된 AED를 가져와 전원을 켭니다. AED가 음성 안내를 시작하자, A씨는 입소자의 가슴을 노출시키고 패드 부착 위치를 확인합니다. 빠르게 오른쪽 패드는 오른쪽 쇄골 아래에, 왼쪽 패드는 왼쪽 젖꼭지 외측 아래 겨드랑이선에 정확히 부착합니다. AED가 심전도를 분석한 후 제세동이 필요하다고 안내하자, A씨는 주변 사람들을 멀리 하라고 지시하고 충격 버튼을 누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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