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중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했을 때 행동 요령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8회
문제

심폐소생술 중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했을 때 행동 요령은?

해설
제세동(쇼크)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모든 사람이 대상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감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심화 해설

심폐소생술(CPR) 과정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할 때의 안전 절차와 올바른 행동 순서를 평가하는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은 AED가 "제세동 필요"라고 분석했을 때, 즉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VT)과 같은 제세동이 가능한 리듬을 감지했을 때, 반드시 모든 사람이 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는 '안전 확인' 절차입니다.

정답이 3번인 이유는 제세동을 수행하는 순간에는 전류가 환자의 몸을 통해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때 환자와 접촉하고 있거나, 환자의 몸이나 침대, 젖은 바닥 등을 통해 전류가 다른 사람에게도 흐를 수 있어 심각한 감전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AED가 "제세동 필요, 충전 중"이라고 알리면, 구급조치자는 "모두 떨어지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환자의 몸에서 손을 떼고 물러나야 합니다. 충전이 완료되어 AED가 "제세동을 수행하세요"라고 지시하면, 주변 안전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에만 제세동(쇼크)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핵심 안전 규정입니다.

이 개념을 숙지하는 것은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노인 요양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심정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요양보호사는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응급 대응자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ED 사용법과 함께 이 안전 절차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환자를 구하려는 노력이 2차 사고(다른 환자나 직원의 감전)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심폐소생술은 기술적 숙련도뿐만 아니라, 상황을 통제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능력도 요구합니다. 따라서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원 휴게실에서 한 노인 환자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호흡이 없습니다. 직원인 요양보호사 A씨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다른 직원에게 AED를 가져오도록 지시한 후 가슴 압박을 시작합니다. AED가 도착해 패드를 부착하고 기계의 분석 지시에 따라 모든 사람이 환자에서 떨어지자, AED는 "제세동이 필요합니다. 충전 중입니다. 모든 사람이 떨어져 주세요."라는 음성 안내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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