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 대상자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돕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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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편마비 대상자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 돕는 방법은?

해설
대상자가 바닥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는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를 잡고,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요양보호 대상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편마비(한쪽 마비) 대상자를 안전하게 바닥에서 휠체어로 이동시키는 방법에 대한 실무적 지식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편마비 대상자의 잔존 기능(건강한 쪽)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립성을 증진시키고, 보조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며,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이나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3번은 이러한 원칙을 완벽히 반영합니다. 대상자가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고정된 상태)를 잡으면 안정된 지지점을 확보할 수 있고, 건강한 무릎을 세워 일어나는 동작은 마비된 쪽을 보상하면서도 가장 강한 근육군(다리 근육)을 사용하게 합니다. 이는 대상자의 잔존 체력과 기능을 존중하며,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허리나 건강한 쪽 어깨를 지지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보조 역할을 해야 합니다.

반면, 마비된 쪽에 휠체어를 두거나(1번), 등 뒤에서 겨드랑이를 잡아 올리는 방법(2번)은 대상자의 중심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요양보호사의 허리 부상 위험을 매우 높입니다. 양쪽 팔을 잡아 일으키는 것(4번)은 마비된 팔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휠체어 잠금장치를 풀어두는 것(5번)은 이동 중 휠체어가 움직여 심각한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절대 금지 사항입니다.

이 개념은 요양보호 실무에서 신체역학 원칙과 개인 중심 돌봄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대상자의 능력에 맞춘 이동 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낙상 예방, 대상자의 자존감 유지, 그리고 요양보호사 자신의 직업성 질환(요부 손상 등)을 방지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필수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김 할아버지는 뇌졸중 후 우측 편마비 상태입니다. 요양보호사가 방문했을 때, 할아버지가 거실 바닥에 앉아 계셨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먼저 할아버지 옆에 휠체어를 가져와 좌석 앞부분을 건강한 왼쪽 옆에 두고, 브레이크를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이후 "할아버지, 왼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꼭 잡으시고, 건강하신 왼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나 보세요"라고 말하며, 할아버지의 건강한 왼쪽 어깨와 허리를 지지하여 도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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