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himoto thyroiditis는 갑상선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자가면역 갑상선염이다.
심화 해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일본 의사 하카루 하시모토가 1912년 처음 기술한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갑상선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성되어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병리학적으로는 림프구 침윤, 갑상선 여포 세포의 위축, 호르시오 세포의 출현 등이 관찰됩니다. 임상적으로는 서서히 진행되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나타나며,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수치 상승과 자유 T4 수치 저하가 특징입니다. 진단은 갑상선 과산화효소 항체(TPO Ab)와 티로글로불린 항체(Tg Ab)의 양성 반응으로 확인됩니다. 치료는 주로 갑상선 호르몬 대체 요법을 통해 진행되며, 레보티록신이 표준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이 질환은 여성에서 남성보다 5-10배 더 흔하게 발생하며,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주로 진단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아 주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45세 여성 환자가 최근 6개월간 체중 증가, 피로감, 추위 민감성, 변비, 건조한 피부 등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갑상선 촉진 시 확대되고 무통성의 거친 감촉이 느껴졌으며, 혈액 검사에서 TSH 수치가 12.5 mIU/L로 상승하고 자유 T4가 0.6 ng/dL로 저하되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에서 저에코성과 불균질한 패턴이 관찰되었고, TPO 항체가 450 IU/mL로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