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ping syndrome 뜻 — 덤핑 증후군
계통별 의학용어
문제

dumping syndrome

해설
Dumping syndrome은 위 절제 후 음식물이 장으로 급속히 이동하는 덤핑증후군이다.

심화 해설

덤핑 증후군은 위절제술이나 위우회술을 받은 환자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이 너무 빨리 이동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dumping'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문자 그대로 '버리다' 또는 '내던지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증상은 조기 덤핑과 후기 덤핑으로 구분됩니다. 조기 덤핑은 식사 후 30분 이내에 발생하며 복부 팽만, 복통, 구토, 설사, 빈맥, 실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는 고삼투압 음식물이 갑자기 소장으로 유입되어 체액이 장관 내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후기 덤핑은 식사 후 1-3시간 후에 발생하며 저혈당 증상인 발한, 진전, 어지러움, 허약감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는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식이 조절이 핵심이며, 소량 다식, 저탄수화물 식사, 수분 섭취 시기 조절 등이 포함됩니다. 심한 경우 약물 치료나 수술적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증후군은 위장관 수술 후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중요한 합병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45세 남성 환자가 위암으로 인해 위절제술을 받은 후 2주가 지났습니다. 환자는 식사 후 15-20분이 지나면 복부 팽만감, 복통, 구역질과 함께 심한 무력감과 땀을 흘리는 증상을 호소합니다. 특히 단 음식을 섭취한 후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덤핑 증후군의 증상으로,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이 너무 빠르게 이동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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