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domen은 라틴어에서 유래한 의학 용어로, 신체의 가슴과 골반 사이에 위치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 부위는 위, 간, 췌장, 장, 비장, 신장 등 여러 중요한 장기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복강이라고도 불립니다. 해부학적으로 복부는 횡격막 아래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며, 복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복부 검사는 복통, 소화기 문제, 외상 등 다양한 증상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복부는 4분면 또는 9분면으로 구분하여 장기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며, 복부 초음파, CT 스캔 등 영상의학 검사에서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 용어는 일상적으로 '배'라고 불리지만 의학적으로는 더 정확한 해부학적 개념을 지닙니다.
45세 남성 환자가 우측 상복부 통증과 구토를 주소로 내원하였습니다. 복부 진찰에서 Murphy 징후 양성 소견을 보였으며,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담낭에 다수의 결석이 확인되어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Abdominal cavity — 복강은 복벽과 척추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복부 장기들이 위치하는 곳
Peritoneum — 복막은 복강 내벽과 복부 장기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장막
Epigastrium — 상복부는 복부의 위쪽 부분으로 위와 간의 일부가 위치하는 영역
Hypochondrium — 늑골하부는 복부의 양측 상부 영역으로 간과 비장이 위치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