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절주(Moderate drinking)의 기준을 묻고 있어요.
절주란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으로 알코올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을 의미하며, 국내외 주요 보건 기구에서 제시하는
핵심! 성별에 따른 하루 권장 알코올 섭취량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알코올의 유해성은 개인의 대사 능력, 체중,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체내 수분 함량이 적고
알코올 분해 효소(Alcohol dehydrogenase)의 활성이 낮아 동일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올라가고 간 손상의 위험도 커져요. 그래서 절주 기준이 남성보다 더 낮게 설정되는 것이 병태생리학적 근거예요.
정답 근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절주의 기준은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 이하예요. 여기서 '1잔'이란
순수 알코올 약 10g을 함유한 양으로, 이는 대략 맥주 355mL(1캔), 소주 1잔(50mL), 와인 150mL(1잔)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보기 5번이 정확한 기준을 반영하고 있어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①번은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으로, 이 정도면 거의 금주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②번(남성 3잔, 여성 2잔)과 ③번(남성 4잔, 여성 3잔), ④번(남성 5잔, 여성 4잔)은 모두 허용량을 초과하는 위험 음주(Hazardous drinking) 범위에 해당해요. 하루 3잔을 초과하는 음주는
알코올성 간질환(Alcoholic liver disease),
고혈압(Hypertension), 각종
암(Cancer)의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절주와 함께 알아둘 개념은
폭음(Binge drinking)과
알코올 사용 장애(Alcohol use disorder)예요. 폭음은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 5잔(또는 7잔), 여성 4잔(또는 5잔) 이상을 마시는 행위를 말하며, 단기적으로 급성 알코올 중독이나 사고의 위험을 높여요. 또한 '하루 2잔'이라는 기준은 매일 마셔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최소 주 2일은 금주하여 간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남성 | 여성 | 1잔의 기준 |
|---|
| 절주 | 하루 2잔 이하 | 하루 1잔 이하 | 순수 알코올 10g (맥주 355mL, 소주 50mL, 와인 150mL) |
| 위험 음주 | 하루 3잔 이상 | 하루 2잔 이상 | 만성 질환 위험 증가 |
| 폭음 | 한 자리 5잔 이상 | 한 자리 4잔 이상 | 급성 위해 및 사고 위험 증가 |
암기 팁
"
남2 여1"을 숫자 그대로 암기해요. 남성은 '2', 여성은 '1'이라는 숫자 조합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기준이 되는 1잔의 양을 소주잔 하나로 시각화하면 기억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