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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해설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은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혈압, 높은 공복혈당 중 3개 이상 해당 시 진단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 아닌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진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중심으로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 인자가 한 개인에게 군집되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진단은 여러 기준 중 3가지 이상 해당될 때 내려지며, 핵심은 대사 이상과 체중 증가라는 점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NCEP-ATP III(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성인 치료 지침 III) 기준과 IDF(국제 당뇨 연맹) 기준이 있으며, 국내 진단 기준은 허리둘레 기준을 한국인에 맞게 조정한 것을 사용합니다. 주요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답 근거 핵심! 대사증후군의 본질은 에너지 과잉 섭취와 소비 부족으로 인한 복부비만(Abdominal Obesity)과 이로 인한 대사 이상입니다. 따라서 저체중(Underweight)은 대사증후군의 발생 기전과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진단 기준에 절대 포함될 수 없습니다. 진단 기준은 모두 과잉 상태(고혈당, 고중성지방, 복부비만) 혹은 그로 인한 결핍 상태(낮은 HDL 콜레스테롤)를 반영합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모든 선택지는 대사증후군의 정확한 진단 기준입니다. ①번 낮은 HDL 콜레스테롤(저HDL콜레스테롤혈증, Low HDL Cholesterol): HDL 콜레스테롤은 말초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역수송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이 과정이 억제되어 혈중 HDL 수치가 감소하므로 진단 기준에 포함됩니다. ②번 복부비만(Abdominal Obesity): 내장 지방 축적은 유리 지방산(FFA)과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 분비를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가장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허리둘레로 평가하며, 한국인 기준은 남자 ≥90cm, 여자 ≥85cm입니다. ③번 높은 중성지방(고중성지방혈증, Hypertriglyceridemia):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과 분비가 증가하고, 말초에서의 제거는 감소하여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합니다. ≥150mg/dL이 기준입니다. ⑤번 높은 공복혈당(공복혈당장애, Impaired Fasting Glucose):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져 췌장 베타 세포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이를 보상하지 못할 때 나타납니다. ≥100mg/dL이 기준입니다. (여기에 더해 높은 혈압(고혈압, Hypertension)도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진단 기준 (5가지)절단값 (한국인 기준)
복부비만 (허리둘레)남 ≥90cm, 여 ≥85cm
높은 중성지방≥150mg/dL
낮은 HDL 콜레스테롤

임상 시나리오

핵심 포인트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질환명을 아는 것을 넘어,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 실제 적용 의미: 대사증후군 자체가 질병은 아니지만, 향후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을 2~3배, 당뇨병 발생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강력한 예측 인자입니다. 따라서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복부비만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판단 사고 흐름: 비만 상태를 확인하면서도 단순 체중이 아닌 허리둘레(복부비만 지표)를 측정해야 하는 이유는, 내장 지방(Visceral Fat)이 대사 이상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허리둘레가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체질량지수(BMI)가 높더라도 근육량이 많은 경우 허리둘레가 정상일 수 있으므로, 체중만으로 대사 이상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을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의 지표나 갑상샘 기능 저하증(Hypothyroidism) 증상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들은 전혀 다른 병태생리적 기전을 가지며, 대사증후군은 어디까지나 '영양 과잉 및 인슐린 저항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핵심 개념

  •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 —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중 3가지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인자의 군집을 의미합니다.
  •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 인슐린이 표적 세포(근육, 간, 지방)에 작용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는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상태입니다. 대사증후군의 핵심 병태생리입니다.
  • HDL 콜레스테롤(HDL Cholesterol) — 말초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여 분해를 촉진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입니다.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 중성지방 — 체내 지방 조직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지방의 한 형태로, 에너지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중 농도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 및 췌장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 공복혈당장애(Impaired Fasting Glucose, IFG) — 공복 시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100~125mg/dL) 당뇨병 진단 기준(≥126mg/dL)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당뇨병의 전 단계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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