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뒤뇌하수체(Posterior pituitary)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앞뇌하수체(Anterior pituitary)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정확히 구분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핵심! 뇌하수체(Pituitary gland)는 해부학적·기능적으로 앞엽과 뒤엽으로 나뉘며, 각각 완전히 다른 호르몬을 분비한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뒤뇌하수체(Posterior pituitary)는 신경조직으로, 호르몬을 직접 '합성'하지는 않아요.
시상하부(Hypothalamus)의
시각로위핵(Supraoptic nucleus)과
실방핵(Paraventricular nucleus)에서 합성된
항이뇨호르몬(ADH, Antidiuretic Hormone)과
옥시토신(Oxytocin)이 축삭을 따라 이동해 저장되었다가 필요 시 분비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4번
항이뇨호르몬(ADH)가 정답입니다. ADH는
핵심! 뒤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호르몬으로, 콩팥의 집합관(Collecting duct)에서 수분 재흡수를 촉진해 소변량을 줄이고 체액 삼투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다른 이름으로 바소프레신(Vasopressin)이라고도 불리며, 혈관 수축 작용도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앞뇌하수체(Anterior pituitary)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앞뇌하수체는 선조직(Glandular tissue)으로, 시상하부의 방출호르몬/억제호르몬에 의해 조절됩니다.
1번
TSH(갑상샘자극호르몬, Thyroid Stimulating Hormone): 앞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갑상샘을 자극해 티록신(Thyroxine) 분비를 촉진합니다.
2번
ACTH(부신피질자극호르몬, Adrenocorticotropic Hormone): 앞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부신피질(Adrenal cortex)을 자극해 코티솔(Cortisol) 분비를 촉진합니다.
3번
성장호르몬(GH, Growth Hormone): 앞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간에서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 생성을 촉진하고, 뼈·근육 성장과 물질대사에 관여합니다.
5번
프로락틴(Prolactin): 앞뇌하수체에서 분비되며, 유방 발달과 젖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뒤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또 다른 호르몬인
옥시토신(Oxytocin)도 함께 기억하세요. 자궁 수축과 젖 분비 사출 반사를 촉진하는 호르몬이에요. 또한, ADH 결핍 시 발생하는
요붕증(Diabetes Insipidus)은 다량의 묽은 소변 배출과 심한 갈증이 특징인 질환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호르몬 | 주요 기능 |
|---|
| 뒤뇌하수체 | 항이뇨호르몬(ADH) | 수분 재흡수 촉진, 혈관 수축 |
| 옥시토신(Oxytocin) | 자궁 수축, 젖 분비 사출 |
| 앞뇌하수체 | 성장호르몬(GH) | 뼈·근육 성장, 물질대사 |
| TSH | 갑상샘 호르몬 분비 촉진 |
| ACTH |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촉진 |
| 프로락틴(Prolactin) | 유방 발달 및 젖 분비 |
| 난포자극호르몬(FSH) / 황체형성호르몬(LH) | 생식샘 자극(생식세포·호르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시상하부-뇌하수체-표적기관 연결 축(Hypothalamic-Pituitary Axis)은 내분비학의 핵심입니다. 뒤뇌하수체 호르몬은 시상하부에서 합성된 후 저장·분비되지만, 앞뇌하수체 호르몬은 시상하부의 자극/억제를 받아 앞뇌하수체 자체에서 합성·분비된다는 근본적인 차이를 이해하면 더 이상 헷갈리지 않아요.
암기 팁
"뒤에는 ADH와 옥시토신(Oxytocin) 두 개뿐!"이라고 외우고, 나머지는 모두 앞뇌하수체 호르몬으로 생각하세요. 시상하부의 시각로위핵(Supraoptic nucleus)과 실방핵(Paraventricular nucleus)이 뒤뇌하수체와 직접 연결된 신경핵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ADH가 어디서 분비되는지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뒤뇌하수체와 앞뇌하수체 호르몬을 구분하는 문제는 생리학에서 기본이면서도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ADH의 작용 기전(세포 내 cAMP 경로가 아닌 수용체-세포내 소포 경로), 결핍 시 질환(요붕증), 과잉 시 질환(SIADH, 항이뇨호르몬부적절분비증후군) 등을 함께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연관 질환까지 꼭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