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보건법」상 보건소의 필수 업무가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보건관계의료법규 개론
문제

「지역보건법」상 보건소의 필수 업무가 아닌 것은?

해설
보건소는 1차 의료와 공중보건을 담당하며 3차 진료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2세 의사 A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환자 진료 없이 비급여 미용 시술에만 집중하고 있다. 시술 관련하여 홍보하기 위해 환자 B의 동의 없이 시술 전후 사진…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보건법」에 규정된 보건소의 필수 업무를 묻는 법규 문제입니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1차 예방 의료 및 공중보건 업무를 핵심으로 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보기 1~4는 모두 공중보건과 예방의학의 핵심 영역으로, 보건소가 직접 수행하거나 주도해야 하는 필수 업무입니다. 반면, 감별 포인트! 보기 5의 3차 진료는 고도의 전문 진료, 수술, 중환자 치료 등 상급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의 역할입니다. 보건소는 이러한 고도의 치료 서비스보다는 기초 보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보장과 공중보건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맞춥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Legal Basis): 핵심! 「지역보건법」 제7조(보건소의 업무)에는 보건소가 수행해야 할 10여 가지의 구체적인 업무가 열거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국민건강증진, 전염병 관리, 모자보건, 응급의료 조정 및 지원 등이 포함되지만, 3차 진료(고도의 전문 진료)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건소의 역할은 치료보다 예방과 건강 관리에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의료 전달 체계에서 보건소를 1차 의료의 거점으로 설정한 법적 근거에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국민건강증진·보건교육: 금연, 절주, 영양 관리 등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보건소 업무입니다.
전염병 예방·관리: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예방접종, 격리 관리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보건소의 핵심 임무입니다.
모자보건·가족계획: 산전·산후 관리, 영유아 건강검진, 피임 상담 등 모자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중보건 사업입니다.
응급의료: 주의! 보건소가 직접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상 보건소는 '응급의료에 관한 업무의 조정 및 지원'을 담당합니다. 즉,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구축, 교육,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는 보건소의 필수 업무에 해당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Legal Framework Algorithm): 보건소의 역할을 이해하려면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를 1차-2차-3차로 구분해야 합니다.
1. 1차 의료 (Primary Care): 예방, 건강증진, 일반 질환의 초기 진단/치료. → 보건소, 의원 담당.
2. 2차 의료 (Secondary Care): 입원이 필요한 급성기 치료, 일반 수술. → 병원 담당.
3. 3차 의료 (Tertiary Care): 고도의 전문 진료, 최첨단 수술, 희귀질환 치료. → 상급종합병원 담당.
보건소는 명확히 1차 의료 및 공중보건 서비스의 제공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Administrative Scenario): "어느 도시의 보건소장으로 부임했습니다. 예산과 인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법적으로 반드시 수행해야 할 핵심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배치해야 합니다."

진단적 접근 (Priority Setting):
1. 최우선 (Mandatory): 법정 필수 업무(전염병 관리, 기초 예방접종, 결핵 관리)는 반드시 유지.
2. 차순위 (Essential): 국민건강증진 사업(고혈압/당뇨 등록 관리), 모자보건 사업.
3. 협력 및 조정 (Coordination): 응급의료체계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복지시설과의 연계.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보건소는 3차 진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보다는,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상급병원으로 연계(referral)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또한, 퇴원한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재입원을 방지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보건소가 3차 진료를 직접 제공하려는 시도는 법적 권한 부족, 전문 인력 및 장비 미비로 인해 실패할 뿐만 아니라, 본래의 공중보건 업무를 소홀히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의료법규 81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